(남자분들!!..글이좀길고 지루해도 꼭!! 읽어보세요!!)
세상 참으로 우울하네요..
이런상황...어찌하죠?
8월15일..광복절
하루종일 방바닦뒹굴었습니다..
싱글의 휴일은 참으로 지겨울때가 있담니다..
이런 저런 능력부족으로인해..
독신?..여튼 혼자살고있담니다..
저녁한끼 때우고..
오랜만에 한게임 챗방에 들어가밨지요..
혹시나..나처럼 굶은지 오래돼서..
방황하는 여인이있을까나? 하는 좀어설픈생각..ㅠ~~
사건 발단은 여기서부터~~시작된담니다..
38살인 여인네가 방을개설했더군요..
남들 들어올까 잽싸게 들어갔죠..
그여인네..첨부터 무지쿨하더군요..
나역시 그녀?(그년)역시..싱글인상황...
맥주나 한잔하자는 말에 서로 동의했지요..
내자신 ..물론 속맘은..추가보너스도 상상하며..
흐믓했거늘...
그년 집이 중량구라는말로...중화동에서 만나기로했지요..
중화동..제가 대략알기로는 ..
특별히 술마실만한곳도 별로없는듯하고해서..
중간즘어디로 장소유도해보았지만..
중화동으로 고집하더군요..
어디면 어떠하리오~~
택시타고 달렸담니다..
..중화역 기아자동차 앞에서 만났지요..
나이는나보다 연상이였지만..깔끔하고 괘안아보이더군요..
나역시 누구옆에서 쪽팔린정도는 아니기에..
흐믓해지더군요..
그러나..그년...
허접한 호프집같은곳으로 저를이끌더군요..
저는 나름대로 분위기도괘않은곳좀 찾아보자고..
길 건너대편을 지목하고 넘어가려했더니..
싫다하더군요..
그냥 암데서나 마시자구..
처음부터 잠자리를 약속하고만나거나 그렇지않았기에..
서로 편하게 한잔하며 이야기할수있음 좋을듯해서..
그녀가원하는 호프집으로보이는 그곳으로들어갔죠..
그술집에는 우리둘만 딸랑..
손님이 없더군요..
맥주세병 시키고..
과일안주 시키더군요..
어찌나 부담없이 말도잘하던지...
새벽 두시넘어서..분위기 좋아지는듯했는데..
이쯤에 맥주세병추가~~
그시간에 그년과 함께살고있다는 후배란여자가...
집 키가없어서 들어가지못한다는...전화..
이쪽으로 와서 가져가라하더군요..
그후배(년) 좀후에 도착...
나를 남친으로 소개하길래..
한잔하구 들어가라면서..자리에 앉으라고 권했죠..
그런데.그후배(년)재롱 열쒸미떨고..
맥주두잔정도마시더니..
배부르니깐..다른술로마셔도돼냐는......말에..
그러죠" 라는말로 답했죠..
그년들..양주시키더군요..
로얄 뭐시기라는술로...
호프집에서 양주마셔바야 얼마나나올까나..
별걱정안했지요..
주머니에 12만원 들고있었으니..
그정도면 되지않을까하고..
어느정도 마셨으면..그 후배(년)은 빠질줄알았는데..
끝까지 재롱부리며..안주도 더시키고..
음료시키고...
이제부터 걱정돼더군요..
그후배년 잠시 화장실간사이에..
연상여인 그녀에게말해죠..
이제그만 마셔야 할듯하다고..
술값이 오버될듯하다는말과함깨ㅔ..
그말이끝나자마자..그 연상년의 얼굴이 좀굳어지면서..
그만 나가자구하길래..
내생각해주는줄알았거늘..
...
..
카운터에 계산해달라고했지요..
"나~~> 얼마에요?"
"카운터 살포시웃으며..농담하듯~~~~"76만원임니다"
"나~~~>7만6천원이요?~ 8만원 내주며..(속으로 무지싸네!!~좋아하며)
~~> "맥주한병남았는네요"~~
"카운터~~~~>8만원 세어보며하는말 "손님 뭔가착각하신듯하네요.."
7만6천원아니구!! 76만원요"/....
" ~~~~~@@
~~~~~~~@@
그자리에서 주문한것은..
맥주5병..양주1병 ...우롱차4개...우유500 m 2개
과일안주1개. 육포1개.
뭔놈에..허술한 호프집에서 술값이 76만원!!
누가봐도..
호프집으로 보이기에 메뉴판도 안보고..
그년들 시키는대로 보고만 있었더니!!
돌아가실 일이다!!
....
10만원 건네주며...
이돈이 내게전부니깐..
경찰을 부르든..무전취식 고발하세요"..했더니.
옆에있던 연상뇬왈~~> 내가 낼께.." 나머지얼마에요?"
하더니.....17만원뿐이랜다~~>
그녀..진심인줄알았다..
진심으로하는거라면..내 어찌 그대로보고만있을수있는가"
결국..술값좀 깎아서..추가로 내가 나머지불했다..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나오자마자..돌연변해버린년들!!
냉기가 쏴~~한다..
그녀 후배란뇬~~~>안가고 기다리며..언니랑 함께들어간댄다.."
택시 잡아탄다~
눈 ..알맹이 나오는줄알았다..
이 작것들이 날가지고 놀아버린것이다"
짜구친고스톱에 내가 놀아난것..
밖에서 그녀에게 무슨말인가 들어야할듯하기에..
그냥은 보낼수없었다..
우리 무슨말인가 해야하지않니?..
했더니...동생보내구 온다던년이...~~>경찰불렀다..
경찰에게 왈~~~>...내가 팰라했단다..
~~~>팔목 잡아비틀어서 팔목에 멍들었단다!!
으.....눈알맹이 나오는줄알았다..
경찰아찌 내게하는말~~~> 당신"...당한거같소"
...
...쯔업~~
...
그냥 이렇게 당하고말아야하냐 물었더니..
....그런거 경찰소관 아니랜다..
...그럼 난..우짜라고!!....
///
...
돌아오며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미친놈이랜다..
그돈을 왜 다주냐며...
그런것들은 역으로 이용해야한단다..!!
술값을 상상외로 바가지쒸우려한다면 .. 그대로 경찰을 부르란다..!!
있는만큼만 내고 담에준다하란다!!
그럼 땡이란다!!
~~~~~~~
~~~~~~~추가 피해방지위해...
그년이 한수한곳의 위치공개함니다!!!!
위치: 중화동 ~기아자동차 옆으로 무지가까움 ~~상세설명하면 고소당할까바"
업소명 : 지하에위치한 ~(기분 좋** 하루 ) ~~~~>내게는 기분성기같은하루였음"
그년의 핸펀번호 : 011- 98** ~9904 (중량구 어디에서 살구있댄다!!)
돌아오며 택시기사분께 말했더니..
그련년들에게 걸려서..2천만원 술값지불한사례도있단다..
친구한놈역시.....120만원 지불한적 있댄다!!
행여나 비슷한 사례가있을경우...
절대 그돈지불하지 않아도된담니다!!
지불하고나면 땡!! 병신되는 거람니다!!
편하게 부담없이 만날 여자하나 만들어보려다...
난...새..됐다!!!!!
(글보신분들 리플한마디씩달아서...이글 톡에 오르게하세요!!
많은 남자분들이 보실수있도록!!
이런경우..술값지불 모두 안해도 잘넘길수있다고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