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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직장생활시 케이스별 상황에 따라 매너있게 대처하는 방안

이수상 |2009.04.10 18:30
조회 2,518 |추천 1


사회생활 - 직장생활시 케이스별 상황에 따라 매너있게 대처하는 방안

 

직장생활을 하는 회사원이라면 매일마다 답답한 사무실안에서 늘 같은 사람들과의 대면.. 그리고 빽빽하게 놓여있는 책상에 숨이 막힐 때가 한 두번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이기에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프로답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인상과 매너있는 동료로 남기 위해 필요한 직장생활 노하우들이 있습니다.

 

 

 

Case 01. 매너가 곧 능력인 비즈니스 미팅 & PT

미팅과 PT는 자신의 업무 능력을 상사와 관계사에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뿐만 아니라 면대면의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으므로 그만큼 매너가 더 중요해진다.

 

▷ 방문과 관련된 기본 정보를 알려줘라
방문 시각, 목적, 소요 시간, 방문 인원, 방문 장소 등을 반드시 체크하여 그쪽에 알려줄 것. 상대도 손님 접대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늦을 거 같다면 적어도 10분 전에는 미리 연락해 얼마나 지연될지 알리는 것도 기본 센스.

▷ 자리배치에도 룰이 있다

출입구 반대편의 테이블 끝이 가장 상석(PT를 한다면 그와 마주보는 자리). 그 오른쪽 라인부터 서열이 높은 사람이 차례대로 앉을 수 있게끔 자리를 배정한다.

▷ PT 중에는 끊임없이 눈을 맞춰라

PT를 하는 내내 듣는 이들과 눈을 맞추면서 공감대를 이끌어내라. 긴장된다고 해서 먼산 보듯 하는 PT는 상대를 움직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이의 의견을 살 사람은 아무도 없다.

 

▷ PT를 한다면 리허설을 꼭 챙겨라

사람 불러다 앉혀놓고 "컴퓨터가 이상하네. 프로젝터가 안 되네" 하는 이의 PT는 들어볼 것도 없다. 자신의 목소리가 과연 구석 자리까지 들리는지 같은 소소한 것도 미리 챙기자.

 

 

Case 02. 즐기더라도 긴장감은 놓지 말아야 할 회식

조금은 사적인 분위기다 보니 흐트러지기 딱 좋은 회식. 그만큼 사무실에서 볼 수 없는 그 사람의 됨됨이가 딱 드러나는 순간이다. 잘하면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계기가 되지만, 잘못하면 업무 외적으로 미운 털 박히기 딱 좋다는 걸 잊지 말 것.

 

▷ 소소한 부분까지 타인을 챙겨라

상사들이 벗어놓은 옷을 잘 정리해서 걸어놓는다거나, 방석이나 젓가락 하나, 깨진 잔 정리 등등. 회식 자리에서도 당신이 할 일은 많다. 분명 오버이트하러 나간 게 분명한 동료가 있다면 따라 나가는 것도 잊지 말자.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술도 덜 먹는 부대 효과도 있다.

▷ 흡연은 차라리 나가서 하라

흡연하는 여성에 대한 시선이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 해도, 그리고 설사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이라 해도 흡연은 비흡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비록 허락을 받았다 해도 나이 지긋한 상사 앞에서 담배 꼬나무는 여사원이 예뻐 보일 리 없다.

 

▷ 술자리는 컴플레인을 위한 장소가 아니다

"술도 한잔했으니까 하는 말인데요…" 같은 말은 아예 꺼내지도 마라. 평소에 하지 못한 말들을 술김에 하는 것은 술 취해서 옛 애인에게 전화

하는 것과 같은 진상짓이다. 특히 단둘이 있는 자리가 아닌 회식 자리는 다른 이들도 다 있는 장소이기에 서로 마음을 풀기보다는 상대의 마음만 더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 회식은 회식일분 야근이 아니다

늦게까지 회식 자리에 있었다고 해서 다음 날의 늦은 출근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회식 다음 날도 똑같이 정시에 출근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 것.

 

Case 3. 돈 때문에 다른 것을 잃어선 안 될 연봉 협상

견물생심이라, 때론 돈 앞에서 드러나는 모습만큼 진솔한 것도 없다. 자신의 성과를 제대로 어필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역시나 여기서도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 동료와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나 잘나 보이겠다고 남 깎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다. 설사 회사가 당신이 그보다 낫다는 걸 인정한다 치더라도 결국 당신이 시니어 커리어로 나아갈 때는 리더십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개인 사정을 말하지 마라

대출이 얼마 남았고, 결혼할 건데 돈이 없고… 그런 소리는 할 필요도 없다. 회사는 당신의 성과에 따라 지급하지 당신의 형편에 따라 지급하지 않는다. 연봉 협상 테이블은 당신의 성과를 어필하는 곳이지 구걸을 하는 곳이 아니다. 당신의 사적인 비밀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입지도 약화시키는 짓이다.

 

▷ 포기할 건 포기하고 취할 것은 취하라

끝까지 연봉에 집착하지 마라. 적정한 선에서 포기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대신 연봉 이외의 복지 혜택 같은 것을 요구하라.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Case 4. 일상을 공유해야 하는 출장

출장은 업무인 동시에 오피스 공간을 떠나 일상적인 부분까지 공유해야 하는 여행의 의미가 있다. 상사나 동료와 친밀한 관계를 새로 마련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서로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생길 수도 있는 만큼 더 특별히 주의하라.

 

▷ 업무 동선에 맞춰 관광 정보를 미리 준비하라

아무리 일 때문에 떠난 출장이라고 해도 중간중간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스케줄과 동선에 맞춰, 상사의 취향에 맞춰 갈 만한 곳을 체크해두자. 클로징 타임이나 쉬는 날 등도 체크하고 스케줄이 너무 타이트하다면 가족 선물을 살 만한 숍 정도라도 알아둘 것.

 

▷ 명함은 최대한 넉넉히 챙겨라

충분히 가져가지 않으면 마지막 날쯤 똑 떨어지기 좋다. 여행 가면 남는 건 사진뿐이듯, 비즈니스 관계에서 상대가 당신을 기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은 명함이다.

 

 

Case 5. 떠날 때일수록 아름답게, 사표 낼때

볼장 다 봤다고 생각하지 말 것. 떠날 때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당신에 대한 나쁜 기억까지 다 덮이고, 좋은 여운이 오래 남는 법. 남은 이들이 기억하는 것은 언제나 당신의 마지막 모습임을 잊지 마라.

 

▷ 인수인계는 철저히 하라

'나 떠나고 한번 욕봐라~!' 라는 앙심은 버려라. 마지막까지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인수인계를 꼼꼼히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요즘처럼 경력직 채용에서 평판 조회가 중요해지는 시기에는 이런 매너가 당신의 다음 이직을 더욱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 풀 것은 풀고 떠나라

사내에서 나쁜 감정을 지녔던 이들이라도 떠날 때는 서로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라. 어차피 이제 자주 볼 일도 없으니 부대낄 일은 없겠지만, 동종 업계에 있다 보면 어떻게든 마주치게 마련. 언젠가 당신이 손 벌릴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 자료 출처 : 슈어 -

 

 

 

직장생활 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상황들이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들 훌훌 털어버리고 주말에는 봄나들이 갈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리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기운내서 열심히 생활해야겠죠? 자, 짜증나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분 좋게 직장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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