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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h _ 애플 AOC [ Campus Rep ] 면접 후기

오나영 |2009.04.11 02:46
조회 2,021 |추천 0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_

한양대에서 수업을 마치고 ,
굉장히 오묘한 조합의 멤버로 삼겹살을 먹고 집으로 가던 길 _

" 띠링 ~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 "
- 애플 AOC에 서류 합격하셨습니다.
면접과 관련된 사항을 카페에서 확인해주세요. -



꺅 (!)
애플 AOC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 Apple Campus Rep ]
서류 전형에 합격한 것이었다 !!!!!





* 참고 1 : 애플 AOC 프로그램 *



 




[ Apple On Campus ] 라는 뜻으로 ,
대학 內 총학생회 등과의 교류 체결을 통하여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Apple의 제품을
Discount 된 가격에 제공하는 일종의 할인 프로그램 _












** 참고 2 : Apple Campus Rep (http://education.apple.com/campusreps/2009/) **



 



애플 AOC 프로그램을 알리고 활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On/Off line 상의 대학생 홍보단 _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시행되었으며 ,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다 ,
- 실제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자료들과 ,
Apple Campus Rep 활동을 펼친 외국 학생들의 Blog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국내에서는 각 대학교 총학생회와 그 커뮤니티를 연계하여 활동한다고 한다 _

그러므로 ,
총학생회가 없거나 , 총학생회 커뮤니티가 없거나 ,
총학생회와의 계약 체결이 되지 않았다면
그 학교에는 Apple Campus Rep이 없는것 (!)



이 홍보단의 목표는
" evangelizing the Apple culture "

- 애플 AOC를 통해 할인된 애플 제품을
많이 파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
AOC라는 프로그램도 evangelizing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 ,
궁극적으로는
많은 대학생들이 Apple culture를 느끼고 수용할 수 있게 하는것 (!)

said by. 애플코리아 세즈윅 사장님 -
(내가 제대로 해석해서 들은거라면 ^ ^;)












 

 

 


우와 ! 진짜 있다 있어 !!!!!
너무너무 기뻤다 !
태헌오빠도 같이 합격하셨고 !
(역시 능력자 집단 'C'rown AA ^ ^)
두근두근 우리의 면접날은 4월 1일로 낙찰 _












그리고 ,
2009년 4월 1일 수요일 _
(April Fool's Day _
그래도 면접은 거짓없이
최선을 다해 봐야겠지 ? ^ ^)






태헌bro와 함께 찾아간
ASEM TOWER _





 

 



정말 보는 순간 ,
" 아 ! 여기로 출퇴근 하고 싶다 !!!!! "
라는 생각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간절히 들었다 (!)

- 애플코리아는 ASEM TOWER 32층에 있었는데 ,
얼추 보아도 아래위로
로레알, 리바이스, 비오템 등
대단한 회사들이 ,
특히, 외국계기업들이 한곳에 모여있었다 (!) -







태헌bro와 나는 ,

성공적인 면접을 위하여 _
Apple의 정기를 받기 위하여 _

ASEM TOWER 올라 가는 순간 ,
Apple Juice 원샷해주는 쎈쓰 ♪





 



애플코리아 들어가기 전
애플쥬스 들고 찰칵 (!)






 

 

 


드디어 _

左 비오템 右 로레알 ,
그 사이 위풍당당 자리하고 있는 ,
우리의 면접장소 ,
애플코리아로 고고씽 ~ !







안타깝게도 ,
이후 애플코리아 본사 내부는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_

- 면접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
면접은 당초 한국어와 영어가 섞어서 진행될 거라는 말과는 달리 ,
애플코리아 사장님의 직접적인 지휘 아래 ,
only 100% English로만 진행되었다 (!)
덕분에 나는
생애 ' 첫 영어면접 ' 을
중학교 실력의 영어 말하기 실력으로 보게 된 것이다 ....... -







 



요건 ,
쎈쓰쟁이 애플이
면접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준 것들 _

뒷봉투에 들어있는 건
면접비 대신 지급한 문화상품권이고 ,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면접 이름표 _

최종합격자도 아닌데
면접참가자에게 이름표를 나눠준 회사는 처음이었기에
상당히 감동하였다 _

(접점 고객과의 서비스를 잘 행하고 있는 기업이군 ! 역시 ! ㅋ)












그리고 ,
2009년 4월 7일 화요일 _

두둥 (!)

기존 소식과는 달리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와 애플간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계약 체결 무산소식이 들려오더니 ,
결국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은
최종선발에서 제외되었다 _



꿈에 그리던
나의 선망
Apple 은 다시 먼곳으로 훨훨 ~ ㅠㅠ



하지만 ,
태헌bro는 합격하셨으니
(다시한번 합격 축하해요 오라버닝 ^ ^)
내 몫까지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





영어 면접도 보고 ,
애플코리아 본사도 가보고 ,
세즈윅 사장님과 영어로 이야기도 해보고 ,
여러모로 값진 경험이었던
Apple Campus Rep 면접 (!)



추가선발 중이라는데 ,
숙명여대 좀 뽑아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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