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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26회

안수연 |2009.04.11 07:33
조회 70 |추천 0
바닷가에서 멋지게 반지를 끼워주려던  준표 하지만 우빈 이정 지후 등장에  잔디의 대답은 듣지도 못한다.




준표- 증인으로 온거면 조용히 지켜볼것이지..등장부터 요란해

이정- 신화그룹이사님께서 오셨다는말을듣고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왔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

우빈- 그러게나 말이다.  그리고 준표  이런식으로 잔디에게 반지를주는건 반칙이다.


준표- 반칙

지후-그래 반칙   잔디가 누구좀 많이 생각하느라구  힘들게 삼수까지 하면서 의대들어왔는데   못다한연애도 하면서  즐기면 좀좋아.


준표  지후에게 질투의 시선이 꽃쳤다...

준표- 너 내가 잔디랑 결혼하면 잔디 혼자서 만나지 못할까봐  그래서 그런거지

지후- (장나스럽게 웃으며)  내마음 잘알면서 뭘 세삼스럽게 물어

준표- 그렇게는 못하지  윤지후  나 잔디밭 관리 끝났거든  이제 수거하려구 잔디밭

우빈- 그럼 갔던일은 잘 해결된거야  JK그룹하고 합병한다는거 잘된거냐구

준표- 내가 한다고 했잖아  이 천하의 구준표님이 못하는거 니들봣어



잔디-넌 잘됐는데  난 의사도 못되고...이러고 있는데

준표- 강회장한테 가자

잔디- 강회장님 나 아직 무서운데..

준표- 얘기들었어  4년동안  니가 왜 삼수를 했는지 대해서   따라와   니들은 서울에서 보자


우빈 이정 지후   두사람의  모습에 질투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잔디 걸어가면서...." 너 헬기는어쩌구"

준표- 뉴욕에서 바로온거야  너보고싶어서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잔디- 구준표

준표-하여튼 사소한것에 감동은 잘해~

잔디-나도보고싶었거든

준표- 니마음이 내꺼니까  멀리서도 니마음이 다 보이더라구..금잔디  오지랖에 너무넒어서 탈이야

잔디 귀엽게 준표를 째려본다. 그런 잔디가 귀여운 준표는  잔디의 허리를 꽉잡고 놔주지 않는다.

-정실장 차에서 내려문을 열어준다.

잔디- 안녕하셨어요 정실장님

정실장  웃음으로 잔디와 준표를  맞이한다.

잔디- 야 근데 나 봉사활동 아직 안끝났어

준표- 넌없어도 된다고 하던데  원악에 사고를 치고 다녀서

잔디- 야 구준표

준표- 얼른 타라니까 ...

잔디를 밀어넣고  하루종일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잔디와준표는 웃음이 끝이질 않는다.


정실장또한 두사람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고....어느새  준표의 저택에 도착.

잔디-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담에 가면 안돼

잔디는  걱정된 시선으로  준표를 보지만 준표는  잔디의 손을잡고  웃음을 보이며  안으로 들어간다.

메이드 잔디와준표를 향해 인사를 하고

앞쪽에 준희가 나와 두사람을 맞이한다.

준희-잔디 어서와

잔디- 티비에서언니  모습 많이 봤어요 언니 정말 근사하던데요

준희- 잔디가 더 근사하던걸...

잔디-네?


준희는 잔디의 손을잡고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때 준표가 한마디 한다.

준표- 누나 난 안보여

준희- 넌 지겹게 봤거든 준표도 따라와봐


두사람을  데리고 들어온곳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룸이였다.

그리고 그곳에  강회장님이 다정한 눈빛으로  잔디를 향해 웃고있었다.

그리고...또 한사람....잔디는  그분을 보며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잔디- 어? 어떻게...이런일이


준표  놀란 잔디 허리를 잡으며  왜 그러냐고  묻는데..




다음편에서....계속

준표♥잔디
결혼하는그날까지 쭉 이어갈것 같은데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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