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멋지게 반지를 끼워주려던 준표 하지만 우빈 이정 지후 등장에 잔디의 대답은 듣지도 못한다.
준표- 증인으로 온거면 조용히 지켜볼것이지..등장부터 요란해
이정- 신화그룹이사님께서 오셨다는말을듣고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왔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
우빈- 그러게나 말이다. 그리고 준표 이런식으로 잔디에게 반지를주는건 반칙이다.
준표- 반칙
지후-그래 반칙 잔디가 누구좀 많이 생각하느라구 힘들게 삼수까지 하면서 의대들어왔는데 못다한연애도 하면서 즐기면 좀좋아.
준표 지후에게 질투의 시선이 꽃쳤다...
준표- 너 내가 잔디랑 결혼하면 잔디 혼자서 만나지 못할까봐 그래서 그런거지
지후- (장나스럽게 웃으며) 내마음 잘알면서 뭘 세삼스럽게 물어
준표- 그렇게는 못하지 윤지후 나 잔디밭 관리 끝났거든 이제 수거하려구 잔디밭
우빈- 그럼 갔던일은 잘 해결된거야 JK그룹하고 합병한다는거 잘된거냐구
준표- 내가 한다고 했잖아 이 천하의 구준표님이 못하는거 니들봣어
잔디-넌 잘됐는데 난 의사도 못되고...이러고 있는데
준표- 강회장한테 가자
잔디- 강회장님 나 아직 무서운데..
준표- 얘기들었어 4년동안 니가 왜 삼수를 했는지 대해서 따라와 니들은 서울에서 보자
우빈 이정 지후 두사람의 모습에 질투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잔디 걸어가면서...." 너 헬기는어쩌구"
준표- 뉴욕에서 바로온거야 너보고싶어서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잔디- 구준표
준표-하여튼 사소한것에 감동은 잘해~
잔디-나도보고싶었거든
준표- 니마음이 내꺼니까 멀리서도 니마음이 다 보이더라구..금잔디 오지랖에 너무넒어서 탈이야
잔디 귀엽게 준표를 째려본다. 그런 잔디가 귀여운 준표는 잔디의 허리를 꽉잡고 놔주지 않는다.
-정실장 차에서 내려문을 열어준다.
잔디- 안녕하셨어요 정실장님
정실장 웃음으로 잔디와 준표를 맞이한다.
잔디- 야 근데 나 봉사활동 아직 안끝났어
준표- 넌없어도 된다고 하던데 원악에 사고를 치고 다녀서
잔디- 야 구준표
준표- 얼른 타라니까 ...
잔디를 밀어넣고 하루종일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잔디와준표는 웃음이 끝이질 않는다.
정실장또한 두사람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고....어느새 준표의 저택에 도착.
잔디-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담에 가면 안돼
잔디는 걱정된 시선으로 준표를 보지만 준표는 잔디의 손을잡고 웃음을 보이며 안으로 들어간다.
메이드 잔디와준표를 향해 인사를 하고
앞쪽에 준희가 나와 두사람을 맞이한다.
준희-잔디 어서와
잔디- 티비에서언니 모습 많이 봤어요 언니 정말 근사하던데요
준희- 잔디가 더 근사하던걸...
잔디-네?
준희는 잔디의 손을잡고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때 준표가 한마디 한다.
준표- 누나 난 안보여
준희- 넌 지겹게 봤거든 준표도 따라와봐
두사람을 데리고 들어온곳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룸이였다.
그리고 그곳에 강회장님이 다정한 눈빛으로 잔디를 향해 웃고있었다.
그리고...또 한사람....잔디는 그분을 보며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잔디- 어? 어떻게...이런일이
준표 놀란 잔디 허리를 잡으며 왜 그러냐고 묻는데..
다음편에서....계속
준표♥잔디
결혼하는그날까지 쭉 이어갈것 같은데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