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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박정희 스탈린의 공통점

정해준 |2009.04.11 14:35
조회 1,055 |추천 15

 

1. 독재자

히틀러는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민족주의자라면

오히려 박정희는 친일파 출신(※얼마전에 발표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죠)의 반민족적 독재자

스탈린 역시 이념을 이용해 국민을 강제이주시켰던 독재자

 

2. 중공업 정책

세 인물의 공통점이라면 기가 막히게 모두 중공업을 통해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미국의 경제대공황으로 시작된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중공업 정책으로 군수산업을 확충해

독일의 경제를 살려놓았다.

박정희 역시 삽을 들었고 중공업 우선정책을 하여 개도국의 발전방향을 따라갔다.

스탈린 또한 중공업 정책으로 소련의 국력을 상당히 키운 인물이다.

 

3. 순간의 발전

히틀러는 이전의 바이마르공화국(사회주의국가) 시절의 방탕함을 넘어 오히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민의 엄청난 지지를 받기까지 히틀러는 사회의 불순분자들을 제거해 나갔다.

박정희도 똑같다. 자기의 권력에 대항하면 간첩죄를 씌워 사형시키거나 고문해서 죽여나갔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산업기반이 마련되었다. (※경제개발 계획은 이승만 이후 장면내각을 완전히 모방)

스탈린의 시대 역시 독재에도 불구하고 산업이 발전했기 때문에 국민은 싫든 좋든 받아들였다.

이처럼 3대 독재자 위의 인물들은, 순간적인 발전이 있었기에 긴 독재기간에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4. 장기적으로는 나라의 근간을 훼손

 

그러나 그 발전은 순간적이었다.

히틀러는 불순분자 제거에 있어 유대인을 삽입함으로서 전 유럽의 재앙을 불러일으켰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상대하기에 역량이 부족했다.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유대인들은 신의 민족처럼 숭상받았다.

유럽 세계의 은행과 부, 기업과 정치인 모두가 유대인 중심의 사회였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건들자, 영국과 프랑스가 선전포고를 했다. 그리고 독일은 처참히 몰락했다.

 

박정희의 대한민국은 어떨까?

그는 재벌의 부정부패와 뇌물을 방치하고 오히려 그러한 쪽으로 나라를 편향되게 이끈 인물이다.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도록 20년간 철쭉을 박아뒀으며

아직도 대기업의 횡포속에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고, 탄탄한 산업기반 없이 불안한 대기업의 독주가 지속된다.

또한 정치권의 비리는 이러한 풍토 속에 더욱 심화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것이 처음 단추를 잘못 끼운 박정희의 책임이라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스탈린의 소련 역시 스탈린 사후부터 하향길에 접어든다.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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