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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일에 대비하라.

최창운 |2009.04.12 09:41
조회 103 |추천 0

Ready for actoin - Fables of Aesop

만일의 일에 대비하라. - 이솝우화 중에서

 

A wild boar was standing against a tree and whetting his tusks.

맷돼지가 나무에다 대고 그의 엄니를 갈고 있었다.

 

A fox asked why he sharpened them when no huntsman was pursuing him and no danger threatened.

여우 한마리가 사냥꾼도 그를 쫓아오지 않고,

아무런 위험도 없는데 왜 엄니를 갈고 있느냐고 물었다.

 

"I have a reason for doing so." he replied.

맷돼지는  "내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 라고 대답했다.

 

 "If danger overtakes me, I shall not have time then to sharpen them, but they will be all ready for use."

"만약 나에게 위험이 들이닥친 때에는 엄니를 날카롭게 갈

여유가 없을 것이네. 따라서 엄니는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네."

 

--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그 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o not wait till danger is at hand to make your preparations.

위험이 가까이 닥칠 때까지 준비를 미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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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4. 5(일) 북괴는 로켓발사체를 쏘아올렸다.

전세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강행하고야 만 것이다.

이것은 전세계의 군사력 증강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될 수 있는

아주 커다란 계기가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본놈들은 개거품을 물면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고

미국은 신중히 대처한다면서 일본놈과 손잡는 척 강력대응을

러시아와 중국은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그리고 우리나라는.....

 

우리는 지금껏 군개편을 이유로 많은 병력을 감축하고

복무기간을 2년으로 축소했으며 어떤 몰지각한 병신들은

18개월까지 축소하려고까지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평화롭다고 평화로운 것인가?

북괴와 단 4km의 안전지대만을 두고서 언제 죽이고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휴전상태에 있는 줄을 모르는 모양이다.

 

심지어는 기저기나 차면서 싸돌아다니던 쪽발이 일본놈들이

우리 땅인 독도조차도 넘보는 이 암울하고 처참한 시기에,

이젠 북괴의 로켓발사체를 빌미로 군비증강 및 동아시아권의

또다른 침략의 구실로 더더욱 혈안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과연 평화로운가?

 

핵무기로 찢겨지면서 핵핵거리고

숨이 턱턱막히는 화생작용제에 피똥을 싸며 죽어가면서

후회하게 될 일을 과연 생각해보았는가?

 

지금 더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더 준비하고

더 대항할 힘을 길러야만 한다.

내 국가는 내가 지켜야 하고

우리의 국가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짓밟히고 따먹히고 부셔지고 망가진 후엔

그저 우리들 부모님들이 당했던 그 꼴을 면치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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