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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마켓 탐험 3- Brick lane Market (Sunday up Market)

고경희 |2009.04.12 10:03
조회 114 |추천 0

 

브릭레인 마켓, 또는 선데이 마켓.

얼결에 길 잘못 든 덕분에 마켓 4개를 한번에 구경했던 날.

 

스피탈필즈 마켓 맞은편 골목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마켓.

스피탈필즈에서 브릭레인 마켓 가는 길에 있는 샵들도  구경 할 것 투성이다.

큰 규모의 빈티지 샵, 아기자기한 다양한 가게들.

 

 

브릭레인 마켓의 좋은 점은 개인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것.

마켓의 규모는 스피탈필즈 마켓보다 조금 작지만 맥시칸, 스페인, 일본, 중국 음식 등 다양한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먹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주로 요리하는 사람들은 유학생인 듯.)

아무래도 이 음식들 때문에 여기 머무는 동안 가장 자주 갈 것 같은 마켓이다. ㅋㅋ

 

 

 

 

마켓의 바깥쪽에도 음식들은 계속된다.. ㅋㅋㅋ

 

음식 구경하느라고 정신없이 침흘리며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골목이 있고...

골목끝에서 왼쪽으로 꺽으면 바로 나타나는  'Backyard market'

여기도 실내 마켓, 옷과 다양한 빈티지 상품들, 음식 등등이 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서 스트릿 마켓이 쭉 펼쳐지는데  

몇 몇 젊은 유학생들은 직접 그림을 그린 신발을 팔기도 하고 (사이즈만 맞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을 갖게 될 수 있는 곳.)

정말 골동품같이 생긴 물건들도 팔고

마켓이 끝나갈 시간쯤 되니 아주머니 한분은 티셔츠 두벌 줄테니 가져가라 한다.ㅋㅋ

 

 

브릭레인 마켓, 스피탈필즈 마켓은 실내 마켓이라 일요일 언제든지 오픈.

 

브릭레인 선데이 업 마켓 - 매주 일요일 

                                    Liverpool street station 또는 Aldgate east station

                                    10AM - 5PM

                                    www.sundayupmarket.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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