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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십리 벚꽃길

이미진 |2009.04.12 16:35
조회 96 |추천 1

 

 

 

 

"하동 화개장터, 화개 십리 벚꽃길"

 

 

하동으로 떠났습니다!

진주에서 쌍계사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걸 이용해 쌍계사까지 가고 싶었지만,

벚꽃축제기간에는 차가 밀려서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하동으로 가서 화개로 가는 버스를 타야했습니다.

하동까지는 무난하게 이동할 수 있었죠.

그.러.나.

 

 

하동에서 화개까지는 20분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 날엔...2시간이 걸렸다죠.

오전 8시 30분차를 타고 진주에서 출발했는데, 화개에 도착하니 12시가 되었더라구요..ㅠㅠㅠㅠ

 

하동에서 화개로 가는 길엔 최참판댁 근처로 돌아서 갔어요.

그래서, 최참판댁에서 보이는 넓디넓은 평야도 볼 수 있었죠,,

위 사진의 왼쪽 제일 위에 있는 사진입니다.ㅎㅎ

 

날씨는 좋았는데, 하늘이 그리 맑지는 않았어요..ㅠㅠㅠ

 

 

 

화개에 내렸습니다.

배가 너무너무 고팠지요...ㅜㅜㅜㅜ

 

점심으로 하동의 참게탕을 맛봤어요..

 

 

(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뭐...물 속에 사는 녀석들을 좋아하지 않는거지만.

어쨌든 비싼 참게탕의 국무은 완전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게 발라먹느 법도 배우구요~ㅎㅎㅎㅎㅎ)

 

점심을 먹고는 쌍계사로 향했죠.

버스가 안간다고 해서, 걸어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4km~5km 거리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부터...끝까지 갈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ㅋ

그냥 벚꽃길을 보고 싶었을 뿐이죠.ㅎㅎ

 

 

 

사람도 무지무지 많고, 차도 무지무지 많더군요.ㅎㅎ

이 것들이 모두 벚꽃이라니...

쌍계사 끝까지 벚꽃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날 바람이 무지무지 많이 불었어요.

그래서 정신이 없었죠.

머리는 막 날리고~ 벚꽃도  날리고~~ㅎㅎㅎ

 

쌍계사 가는 것을 포기하고 화개장터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는 크지 않더라구요,

무지무지 클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보다가, 군것질도 좀 하구요...

 

 

여기저기 장면을 좀 담았습니다.ㅎ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서 그런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마 가면. 그냥 막샷을 날리곤 합니다.

나중에 사진을 확인하고서야 뭘 찍었는지 알게되죠.

정말 정신없이 그저 셔터만 누르게될 뿐입니다..ㅜㅜ

 

 

 

 Photo & story  by. 찐양™

ⓒ 2009.04.05. 하동 화개장터 십리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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