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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이은정 |2009.04.12 16:50
조회 64 |추천 0


 

막연한 불안감과 뭔지 알지 못할 책임감과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부담감과

되는 일 하나없는 나 자신에 대한 원망.

 

특별히 우울하고 특별히 뭐가 힘들었던 것도 아냐

그냥 현재의 나 자신이 초라함을 느끼고 괜시리 뭔가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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