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MBC스페셜 김명민은 거기에 없었다'
김명민의 연기인생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우리의 명본좌님
불멸의 이순신의 이순신
하얀거탑의 장준혁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
이 중 하나라도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거다
내가 김명민의 연기가 아니라 이순신, 장준혁, 강마에를 보고 있다는 것을
여기서도 말했지만 장준혁 신드롬 강마에 신드롬은 있었지 김명민 신드롬은 없었다
극 중 캐릭터의 이름은 웬만해선 기억되지 않는데
김명민이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은 아직까지 기억되고 아직까지 회자된다
장준혁도 그렇고 강마에도 그렇고..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흡입을 할 수 있는 걸까
출연 내내 그 캐릭터에만 빠져있다고, 평소에도 김명민이 아니라 장준혁이고 강마에였다고 주위사람들은 말한다
지금 김명민은 '내사랑내곁에'를 촬영중이다
이번에 맡은 역은 루게릭병에 걸려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채 몸이 점점 마비되어가는
백종우역이다
그래서 지금 57kg까지 감량했다고..
제작진은 건강을 염려해 만류하는데 김명민은 연기를 위해 더 빼겠다고 했다고 한다..
몸 좀 생각해야죠 ㅠㅠㅠㅠㅠㅠ
이거 찍고 나서 몸 안 좋아지시면 어떡해요!!ㅠㅠ
김명민같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다는 배우 김명민.
앞으로도 소름끼치는 연기 보여주세요!!
영화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