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6시..예능 파티 시간답게 무엇을 볼까 고민을 하다가
요즘 흥미있게 보는 '남자의 자격'을 선택해서
채!! 널!! 고!! 정!!
남자의 자격, 이번 목표는
'골초들여~ 25시간동안 담배좀 참아봐라~!!'
25시간 동안 스트레스 받고 정신줄 놓을 듯 말듯한 어르신들의 모습이었지만....
목표치를 달성하는 시간이 되니..
예능 초짜, 예능 고수, KB* 초짜...가릴것 없이
모두들 이렇듯 좋아한다..어? 욱사마도 좋아하네?
그러나..
분위기 깨는 이 한마디에....기쁨은...순시간에...;;;;
욱사마가 유일하는 무서워하는 KB* 초짜, 치와와님도..
미인의 한의사 부인을 얻으신 이교수님도..
한껏 욱하시던 욱사마도....진공상태라 말할정도로
공통적으로 느끼는 왠지모를 허무감.....
목표 달성직후, 한껏 기쁨을 만끽하던 어르신들이었지만..다가오는 왠지 모를 허무감에 패닉상태~@,.@~
이순간!!! 차암~~!! 뭔가를 느끼게 하는 순간이 아닐수 없다!
(예능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다니..나도 참..ㅡ_ㅡ;;)
어르신들처럼 금연은 아니지만. 나에게도 정한 목표가 있는데
만약 그 목표를 이룬다면 나는 어떤 감정을 느낄까???
1. 크나큰 기쁨을 만끽할까?
2. 아니면 저 어르신들 처럼 왠지 모를 허무감을 느낄까??
3. 그도 아니면 기쁨과 허무 사이에서 방황을 할까??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자~~선택해보자~~
이 글을 보고 있는 객분들도 선택해보자~
과연 무엇을 선택할지??
목표달성 후,
기쁘다면 다행이지만..기쁨이 아닌 나머지를 느낀다면.....참...씁쓸하구만...;;;
자~~어떤 느낌을 받을지, 이 고찰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늘어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