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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당신은 연애할 때 얼마나 자상한가요?

지주근 |2009.04.14 01:05
조회 886 |추천 0

클럽의 스테이지에서

한 여자와 다른 한남자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여자가 둘에게 다가가 무슨 얘기를 하는군요.

그 여자는 어떤 말을 하는걸까요?

 

 

① (여자에게) 실례지만 제 남자친구에요.

② (남자에게) 역시 나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③ (여자에게) 잠깐 바꿔춰요.

④ (모두에게) 이제 집에 가자.

 

 

 

 

 

☞ 당신은 연애할 때 얼마나 자상한가요?

 

 

(여자에게) 실례지만 제 남자친구에요.

강압형.
연인을 위해 뭔가 해 줄 때
태도가 부자연스럽고 내가 뭔가
해 준다는 생색을 내야지 직성이 풀리는 타입.
"바쁘지만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아닌 다른 사람이 부탁하면 어림도 없죠."
하는 식으로 뭔가 부담을 주는 타입.
이런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는 상냥한 태도를 보여도,
두 사람만 있게 되면 의외로 냉담해지거나
자기 본위로 상대에게 여러 가지 귀찮게
충고하게 되지만 자기 일에 대해서는
이상하게도 뻔번해지는 타입.

 


(남자에게) 역시 나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심술형.
사실은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인데도,
그걸 표현하는 게 아주 서툰타입.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일단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일부러 짖궂은 짓을 하거나
마음에 없는 듯한 냉담한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이런 사람은 이쪽에서 사랑하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반대로 열렬해지거나 정열적이 되기도 한다.
연인으로는 다루기 힘든사람이지만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여자에게) 잠깐 바꿔춰요.

소프트형.
말이나 태도 모두 정에 넘쳐서,
상대의 기분을 잘 이해해주는 타입.
뭐라도 해도
연인의 투정을 잘 받아주는 자상한 타입이다.
확고한 인생관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춰 갈 수 있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
사귀면 사귈수록 매력적인 사람이다.
특히 외로울땐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모두에게) 이제 집에 가자.

사람 좋기만한 형.
누가봐도 다정하고 싫은 기색이 없는
좋은 사람이지만, 인상에 잘 남지 않는 타입.
부탁하면 뭐든지 받아 들이고
연인이 싫어하는 건 절대로 입에 담지않고,
태도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평범한 인상 때문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특히 연인으로는 너무 안전하고,
불만스러운 타입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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