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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양반층 문과는 다르게 기와가 아닌 볏지붕이네요
그래도 이집은 서민층에서도 꽤 잘 살았나봅니다.
땔감도 그득한게 싸리문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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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조가 되네요 까치발을 디디지 않아도 초가삼칸이 훤희 보이는군요
어릴적 동네 친구들을 부르기 위해 담너머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던 추억을 생각하며
찍어보았습니다. 마루에서 밥을 먹고 있던 개똥이가 제 신호을 눈치챘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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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을 가보니 어이쿠~~~ 아들을 나았나 봅니다. 얼시구나 경사났네.. ㅋㅋ
생각 같아서는 고추 배경으로 파란 하늘이 아닌 초가삼칸을 아웃포커싱으로 닮아보고 싶었는데
주위에 올라 설수 있는 것들이 없었네요 아쉽지만 옛날사람들이 아들을 열망했던 심정을 대변해
하이앵글 기법을 사용했다 정리하줘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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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으로 들어와 문 하나를 열어보니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베틀을 짜고 있었습니다.
베틀이라는 물건이 일반 서민층에게도 있었을까요? 조선시대 초기부터 생각해야 하나...
집에 귀가해서 국사책 좀 뒤적여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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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켵을 돌아가보니 어!!! 이게 바로 김동석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그.. 낫걸이? 19금 이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궁금하신분께서는
소장님께 런닝타임 1시간 30분짜리 강의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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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제목을 생각하라 치면 일주일은 족히 걸릴거 같은...
사진을 찍는것도 물론 어렵지만 그 사진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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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여기저기 물어봤지만 아직 알수가 없네요...
알려주시는 분께서는 다음 출사때 한시간 삼각대 이동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덧글상 선착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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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아낵네들이 그네를 즐겼다면(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상식으로) 우리 서민들은 줄타기를 보며
흥을 돋구지 않았을까 상상하며... 마무리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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