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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Got Talent 2009 - Susan Boyle

유훈 |2009.04.14 23:42
조회 10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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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Got Talent  2009 - Susan Boyle

 

 

 

최근 영국 ITV 신인 가수 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한 수잔 보일(47)이 뛰어난 실력으로 전세계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육중한 몸매와 헝크러진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그녀가 오디션 무대에 오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그녀를 비웃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07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오페라 가수로 거듭난 폴 포츠가 첫 무대에 올랐을 때와 같은 시큰둥한 반응. 심사위원인 독설가 사이먼 코웰이 "꿈이 무엇이냐"고 묻자, 수잔은 꽉 막힌듯한 목소리로 "전문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답해 관객들은 비웃기까지 했다. 그러나 수잔이 맑고 청아한 목쇠로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객석은 노래가 끝날 때까지 기립박수를 치며 스타탄생을 반겼다. 심사위원인 피어스 모건은 "3년간 이 쇼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놀란 적은 없었다. 처음에는 모두 비웃었지만, 이제 아무도 비웃지 않는다"면서 수잔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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