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악이란?
조약돌 같은 모양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손가락 마디만한 크기에 여러가지 소를 넣어 송편처럼 만들어 먹던 것인데 개성지방을 거치면서 큼직하고 소를 넣지 않게 되었다.
찹쌀가루에 밀가루와 막걸리를 넣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 뒤 둥글게 빚어 기름에 튀겨내서 조청시럽에 담궈 먹는 개성지방에서 정월 초에 해먹는 떡.
[재 료]
찹쌀가루 400g, 밀가루 40g, 설탕 4큰술, 막걸리 12큰술
[만드는 방법]
1. 찹쌀가루, 밀가루, 설탕 넣고 데운 막걸리를 넣어가면서 차지게 반죽해 주세요.(전 막걸리 대신 물 끓여서 넣었어요 ^^;;)
2. 둥글게 빚어서 가운데 부분을 오묵하게 눌러 주세요.(튀기면 가운데가 부풀어 오르거든요)
3. 튀기기 전에 시럽 만들어 두는데요. 생강맛을 좋아하면 먼저 두컵 붓고 생강 15그램 정도를 썰어 넣어 삶아 주세요. 물이 한컵으로 쫄면 조청 1컵 넣고 끓여 주세요.
4. 시럽 준비되면 기름 넉넉히 붓고 중-약불로 해서 천천히 튀겨 주세요. 찹쌀 반죽이 위로 떠오르면 다 익은거니 노릇한 색 내어 건져 냅니다.
5. 바로 시럽에 담궈도 되는데 한번에 튀기는 양이 적어서 잠깐 키친타올에 받쳐 뒀어요.
6. 뜨거울때 초정시럽에 적셔 시럽이 스며들면 담아 냅니다.
7. 우리 전통음식이니깐 잣, 대추 등으로 장식하면 모양이 더 이쁠거 같네요.
글:빵꽃(blog.naver.com/bbanghwa)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