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Paper
비도오고 해서 우울한 분위기의 곡을 만들었습니다.
연인과 헤어지고 그간 주고받았던 편지들을 추억과 함께 찢는 다는 설정으로 만든 곡입니다.
예전의 버라이어티한 곡들에 비해서는 살짝 지루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그대로 갔습니다.
빗소리와 편지소리, 거리의 Ambience등을 녹음하는데에 조금 고생했지만
제 나름대로는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장르는 즐겨라 하는 Glitch지만 조금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소리의 질감을 주기위해 종이 소리들을 녹음하고
조각조각내어 나열해 리드미컬하면서도 회화적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재미있으실지 모르겠네요
http://blog.naver.com/herzanalog
플래시기반이라 조금 기다리셔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