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딩부터 백수까지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
[유딩때]
-말할것도없다. 니들은 그냥 차일드다.
-가끔 유치원 졸업에 학사모쓰고 꽃다발 주고 졸업식하는 유치원이 있는데,
이제부터 행복끝 고생시작이란 모자다.
[초딩때]
-초딩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할수있으며 고학년정도는 개념의 껍질이 생성돼는 시기이다.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살고있는 친구로 인하여 적어도 초3때까지는
초인종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요즘같은 최첨단시대는 벨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저학년 애들이 싸우면 왠만한 애들 아니고는 조용히 지나간다. 근데 워낙 부모슬하에서 자라나는 녀석들이 많아서 고자질쟁이들이 많아 새우싸움에 고래가끼기도한다.
고학년 애들은 이제 슬슬 반항기로 접어들 시기이다. 여자애들은 주로 뒷다마를 까는 성격이고, 남자애들은 반까지 찾아가서 원그리고 싸운다.
[중딩때]
-1,2,3학년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다.
-중1을 접하면 초6아이들이 매우어려보인다. 중2쯤돼면 슬슬 공부가 귀찮아지고 교복을 Make하는 스킬이 생긴다. 중3이돼면 고딩들이 졸라 무서워지고 중1애들이 졸라 캄칙스러워보이고 이때부터 SC가 싹을틔운다.
-이때도 여자애들은 뒷다마 st. 남자애들도 반으로 찾아가서 싸운다. but 중학교엔 징계라는 환호스러운 체벌이 있어, 부모까지 짜증나게 하는경우도있다.
-중1,2는 아니지만 중3정도돼면 어느정도 노는물 먹는 년놈들이 뻐끔이로 많은 징계를 받기도 한다.
[고딩때]
-담임선생님과 부모등으로인하여 가장스트레스 받는 시기이다.
-고1(인문계학생들과 적지만 야자를 하는 실업계학생들)쯤 돼면 처음접하는 하굣길 별뜨는 풍경에 많은 어둠의써클들이 많이 있다.
-고1까지는 아직 등급에 대한 압박감보다는, 반등수에 조금더 연연한다. 상관이 없는건 아니지만 가끔가다 그유명한 수행평가로 등급 잘나오는 얄미운 것들이 있다.ㅡㅡㅅㅂ
-고2쯤돼면 이제 슬슬 담임선생님과의 전투의 복선이 깔린다. 수업만하면 꼭하는 소리들있다. "너네 고3돼면 이렇게 떠들지도못해" 라던지 "원서 써야 느끼지"라고 한다.
-고3이돼면 꼭 막판스피치하는 걸엔보이스들 때문에 성적유지가 무진장 힘들어진다. 중간중간 연합&모의고사를 학교시험보다 더 목매달고 본다. 어렸을때 내가 무시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워 보일 시기이다.
-수능 전까지 고3이란 존재는 여집합 시켜놓자. (수능후 고3은 수험표를 가진자의 기쁨을 아주 잠깐 누릴수있다.)
[재수생]
-졸라공부했다 가끔 3일에 한번 이도 닦아봤고, 머리 감은지는 기억안날때도있었다.(물론 수능 100일전을 말하는것이므로 전혀 오해없길바란다.)
성적표날라오면 눈물도 안나온다 참고서부터 뒤엎을 생각한다.
-그러다가 몇달지나면 새로잊고 다시 독서실 끊는다.
그럼 다시 집>독서실>피방>음식점>독서실(두시간하고)>집
[걍 백수]
-어느시기도 날 방해하지 못한다. 그저 내일은 태양이 뜨는가가 더 문제다.
가끔 발신번호 "엄마" 일때가 가장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