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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꾸히메ㅜㅁㅜ

심하연 |2009.04.16 12:47
조회 49 |추천 0


뮤꾸가 미용을 하러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이번 동물병원에서는 마취를 안시키고 미용을 시킨다는 소리에

저는 기뻐라 했지요...

전 미용시분께 자랑을 했습니다.

"아가가 참 얌전해서 미용시키기 편하실 꺼에요~"

뮤꾸를 맡기고 집으로 가는 길....

전화가 왔습니다...

"뮤꾸 그냥 데려가세요....

온 병원을 날라다녀서 미용을 못 시키겠습니다"

뮤꾸는.....

그렇게 미용실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뮤꾸는

 잃어버린 털들에 대한 추모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뮤꾸 우쯔캥=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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