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른인걸까 아직도 철없는 아이인걸까
어른이라고 하기엔 아버지 어머니 생각해보면 나는 멀었다고 생각되고..
지나가다 중학생 고등학생보면 나도 학교다닐 때가 엊그제같은데 생각하고..
길거리에 담배를 물고있는 저 대학생은 어른인가하고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을 보다 나는 일찍 정신차린 것 같은데하고..
하루하루 시간은 지나가는데
내가 생각하는 훗날에 내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 같진 않고..
그나마 멀어지지 않고는 있다고 느끼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지나간 일들을 추억하고..
사는게 이런걸까 생각도 해보고..
오늘도 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