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어르신들의 삶을 지탱하고 살았던 발(足).
그 고단한 삶을 굳은 살이 말해 줍니다.
밤 이면 다리가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하시던 어르신들
집에 있는 족탕기를 이용하여
한 분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일같이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다리의 부종도 빠지고 밤에도 덜 아프고 잠도 잘 온다 하십니다.
그래서 옆 집의 족탕기를 빌려 지금은 5분의 어르신에게
매일같이 족욕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 달이 되었지만,
그 효과와 어르신의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대단합니다.
지금은 족탕기가 부족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없지만,
모든 어르신들의 발이 편안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