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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쥬리 |2009.04.18 00:07
조회 26 |추천 0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야물고 대범했던 내가

이젠 세찬 소용동이에 휘말린 듯 혼란스러워요

하염없이 휘쳥거려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당신이 꼭 그만큼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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