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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위로하는 독백

정예원 |2009.04.19 07:34
조회 77 |추천 0


스스로를 위로하는 독백


툭툭 털고 일어납니다.
한사람에 사랑의 마음도
제대로 간직할줄 모르면서

모든 사랑을 다 아는 것처럼

살고싶진 않습니다.


돌이켜 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나의 모든 결점과 용서를 
구하려고 한적은 없었는지...


사랑의 아픔과 추억이 있어 
앞으로 더 아픈 사랑과 맞서 
용기 낼 자신이 있습니다.

사람 산다는 것
별거 아닙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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