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를 위로하는 독백
툭툭 털고 일어납니다.
한사람에 사랑의 마음도
제대로 간직할줄 모르면서
모든 사랑을 다 아는 것처럼
살고싶진 않습니다.
돌이켜 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나의 모든 결점과 용서를
구하려고 한적은 없었는지...
사랑의 아픔과 추억이 있어
앞으로 더 아픈 사랑과 맞서
용기 낼 자신이 있습니다.
사람 산다는 것
별거 아닙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