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잉 (Knowing)
장르; 미스터리,sf,액션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배우; 니콜라스케이지(존)
모든 재앙은 숫자로 예고되었다!
영화의 첫 장면은 50년전 1959년 미국의 어느 한 초등학교~
학교 창립일을 기념하여,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을 타임캡슐 속에 넣어 땅에 묻는다.
로보트,우주선,하늘을 나는 자동차...
근데 한 소녀는 도화지 속에 빽빽하게 숫자만 적은게 아닌가? ![]()
무슨...고딩깜지도 아니고...-0-;;
마음이 급한 선생님은 마지막 몇 글자를 남겨두고 아이의 종이를 낚아간다.
' 나 아직 다 못적었어요!!!' 라는 눈빛으로 선생님을 야리는 아이...ㅡㅡ
타입캡슐을 땅에 뭍는 그 중요한 그 순간!!!!
소녀가 사라졌다...학교 전체가 발칵 뒤집혀서 학생을 찾았지만 어느 곳에서도 찾을수가 없다.
아이가 발견된 곳은 지하체육관 옆 창고 안...
문을 벅벅 긁는 소리에 놀라 문을 열어보니...
문안쪽에 나머지 적지못했던 숫자들을 적어놓고...'소근대지 말라고 해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곤,
손톱으로 문을 벅벅 긁고 있었던 것이었다!!! 피가 줄줄나는데 말이다.![]()
50년후.
학교창립일날 뭍었던 타임캡슐을 꺼내게 되고...
MIT에서 교수를 하고있는 존(니콜라스케이지)의 아들 케일럽이 그 숫자가 빽빽히 적인 종이를 받게된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존...
호기심에 숫자들을 칠판에 적고 고민하던중...
그 숫자들은 지난 50년간의 세계재양들을 예고한 숫자라는 것을 알게된다.
사고날짜/사망인원/사고장소의 GPS
그 숫자들 속에...몇년전 호텔에서 화재사고로 죽은 아내의 죽음도 예고되어 있었다.
미리 알았더라면...살릴수 있었을텐데...
존은 아직 일어나지 않는 몇사고들을 막기위해 고분분투한다!!!
존으 아들 케일럽은 평범한 아이는 아니다.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저녁때마다 내셔널지오그래피를 본다. 케일럽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멸종되는 희귀성 동물들...
엄마를 잃은후 아빠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고,
자꾸 귓속에서 이상한 속삭임이 들려 보청기를 사용하지만 귀먹어리는 아니다.
특별한 아이이기에....케일럽은 메신저들에게 선택되어진다.
막기 위해...안간힘을 써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종이에 적힌 날짜,숫자,장소...어느하나 바뀌지가 않는다...
낙담에 빠진 존...
마지막 예언은...3/19/09년....EE라고 적혀있다.
날짜뒤엔 사망숫자가 적혀있는데...EE는 뭘까? 특정 이름?
50년전 숫자들을 적은 아이를 추적하던중...
그녀는 자살을 했으며 그녀의 딸과 손녀가 살고있는 곳을 알게된 존!
그녀의 딸 애비도 케일럽처럼 특별한 아이같았다. 동물들을 좋아하고...메신저들의 속삼임도 듣고 말이다...
메신저들의 정체는...나중에 밝혀지지만...
내입으로 말할수없을뿐이고...^^;;
종이 한장으로....마지막 대재앙을 막기위해 고분분투하는 이둘...
200년 3월 19일 뒤에있는 EE의 의미를 알게된다.
50년전 이 모든 재앙들을 기록했던 그녀의 집 침대 밑에 적힌 글귀들
그건 바로 EVERYONE ELSE!!! 지구의 종말인것이다!!! -0-
재앙은...
태양의 폭발로인한...지구의 멸망이었다.
모든게 불타버리는 재앙...
마지막 장면인데...
happy ending을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마지막 존 아버지인 목사의 말...
'this is not the end' 그리고 존의 대답 'i know' 라는 말이 희망적이긴 했지만...결국 인류가 끝나버리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다.
남들은...비웃더라!
처음엔 미스터리였다가 마지막에 지구 종말론에서 아담과이스설에 외계인설이 짬뽕됐다면서!!!
^^;;
어라 내가 무슨말을...@_@
이거 꼭 보고싶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