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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만큼 작은 초소형 캠코더. 산요 작티 VPC-TH

이성민 |2009.04.20 18:06
조회 108 |추천 0
디카만큼 작은 초소형 캠코더. 산요 작티 VPC-TH

 

 

HD급 캠코더도 작아야 한다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캠코더의 구동 방식이나 지원하는 기능이 점점 비슷해짐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캠코더를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처럼 늘 휴대하고 다니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크기와 무게 때문이다.

6mm 테이프 대신 디지털 기록 매체를 사용한 캠코더들도 많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AVCHD 규격의 캠코더들이 HDD나 광 미디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디카처럼 메모리 카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크기와 무게가 점점 더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디카만큼 작고 가벼운 제품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일찍부터 독특한 버티컬 타입 디자인에 작고 가벼운 제품을 컨셉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맞먹는 휴대성을 자랑하며 캠코더 대신 듀얼 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사진과 동영상의 두 마리 토끼를 쫓았던 산요에서 오랫동안 유지하던 버티컬 디자인 컨셉과 함께 전통적인 슈팅형 캠코더 디자인을 한 제품을 선보였다.

산요의 슈티형 작티는 단순히 일반 캠코더의 디자인을 따라갔다기 보다 작고 가벼운 컴팩트 디카를 캠코더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데, 오늘 보드나라에서 살펴볼 작티 VPC-TH1이 바로 슈팅형 캠코더를 최소형을 자랑하는 HD급 동영상 지원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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