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판톡으로 여러 쓰레기들 많이 보기만했지
살다살다 너무 어이가없어 글을 적어야겠다고 생각해
이런 신종 쓰레기도 있다고 공유해주고싶어 글적어요ㅋㅋㅋㅋ
아직도 음슴체쓰는건지모르겠는데 그냥 편하게 쓸게요ㅋㅋ
남자친구는 삼년? 정도 알고있던 오빠임
연락이 끊겼다가 몇년만에 연락이되서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가 눈맞아 사귀게됨
처음엔 서로 성격도 잘맞고 배려도 해주고 그러는가싶더니
점점 남자인친구들이랑은 만나지도 연락도못하게함
자기는 그러는 여자가 쓰레기같이? 보인다며?
굳이 사랑하는사람이 싫다는데 연락하고 만나야하냐며
나도 굳이 만나야할 필요도 못느꼈고 그래서 연락도 잘안하고 안만남
근데 점점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것도 질투 하는거같고
(저는자취중임)
여자인친구를 만나도 만나고 언제 헤어지냐며
나를 자기소유 하려는거 같았음
(친구,가족 만나봤자 한두세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함)
그래도 뭐 큰피해는 안줘서 이사람 정말 나를 좋아하는구나
다 이해하려했음
근데 갑자기 깜짝놀래키고 내가 너무 놀라서 우니까
옆에서 미안하다고 말만하고 계속 웃으면서
이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듯한행동, 내가 하지말라고
싫다고하는 행동도 저질러놓고 그 다음 미안하다고하면서
내가 짜증내는 모습을 보면 재밌어서 계속 더 하고 싶다고
말하는등 점점 이상행동을 하기시작함.. 좀 심할 정도로 ㄷㄷ..
하지만 내 주위사람들한테 보이는건 내가 아주 사랑받는여자구나 보이도록 자기관리를 함
이거말고도 내가 없을때 비밀번호치고 내핸드폰을 집착하듯? 보기시작하고
친구들이랑 카톡대화내용도 자주 보는거같던데 얘는 왜 말투가 이러냐며 관섭하기도 했음
그리고 맘에안드는 친구가있었는지 내핸드폰에서 그친구
연락처삭제, 페북친구끊고, 카톡도지우고 그래서
이거 너가한거냐니까 그렇다고해서 왜이러냐고
이런행동하지말라고하고 어이가없어서
비밀번호를 바꾸고 알려주지 않았음
그후 앞으로 안그런다고 뭐 숨기는거 있냐고 없으면 알려달라고 집착하기도해서 알려주고 냅뒀었음
근데 이번에 이새끼가 진짜 신종쓰레기구나 하고 알게됨
캡쳐내용 보기전 설명하자면
남자친구 회사가 멀어 평일엔 기숙사 생활을하고 차가있어서 주말에 올라옴
약간 장거리였지만 남자친구집은 옆동네라 뭐 잘만나고 서로 그런쪽에 불만은 없었음
내가 타지역에 친구도없이 사는거라 데이트할때나
친구들이나 가족만나러갈때 일하러갈때 말곤 집에있음
내 패턴이 일끝나고 집에서 저녁밥먹고 잠들고 새벽에깸
그리고 다시 잠들고 일어나서 출근
연락도 자고일어나서출근하는동안, 일하는동안짬짬히, 퇴근하고집와서밥먹고잠들기전까지, 새벽에깨서 등 잘하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론이 너무 길었다
이제부터 본론임
여느때랑 다름없이 퇴근후 밥먹고 잠들다 9시반쯤?깨서
전화를걸고 통화를했음 근데이걸 녹음하고 있었나봄
내용은
나: 오빠 나 자다 깼엉
무슨꿈꿔서깬거야?
나: 아니 그냥 깼어ㅠ
평범함 그냥 대화임
근데 내가 면허시험 도로주행을 남기고있어 도와달라고
검색해서 보내주고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스피커폰을 해놓고 도로주행정보 공유하고
오빠 이거보고 나좀 도와줘 이러고
또다른 정보를 검색하고
핸드폰에 뚜둑뚜둑 검색하면서 치는소리가 녹음되있었고
내가 기지개한번하고 너무 말이없길래
오빠, 오빠? 자? 대답이없어; 이러고 계속 말이없길래
오빠? 나잔다? 이러니까 잠깐만 나도검색중이야 이러다가
나잔당 이러고 대화가 끝나고 잠
그리고 이날 새벽 세시쯤인가 자고있는데 갑자기 너무
보고싶다고하며 와서 자는데 깨우길래 이따 일가야하는데
왜왔냐고 좀만있다가 가라고하고 다시잠듬
근데 다음날ㅋㅋㅋㅋㅋ 나보고 누구랑 있었냐며
녹음을 했는데 12분 후 자기가 말을 안하고 있었을때
내가 자기랑 전화를 하면서 누구랑 그짓을 한게
녹음되어 있다며 몰아가기 시작하고
(뚜둑뚜둑 소리들이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라는거같고
기지개를하고 오빠를 부른게 신음소리라는거같았음)
퇴근후 나는 가족을 만나서 오랜만에 밥먹고 술먹고
다같이 한집에서 자기로해서 전화를 오래받지도 못하는상황이였는데
지금 니가 부모님이랑 있는게 맞긴하냐며 왜피하냐고
욕을하기 시작함
동생한테 내가 지금 이런상황에 몰아지고 있고 같이 녹음내용도 듣고 했는데 그런소리가 들리지도 않았음ㅋㅋㅋ
아닠ㅋㅋㅋ 솔직히 남자친구랑 통화하면서 다른남자를
내가 어디서 구해서 데리고 와서 그짓을했고ㅋㅋㅋㅋ
했다면 새벽세신가 그때 집에왔을때 내가 그남자랑 같이
자고있었어야 말이되는거아님ㅋㅋㅋㅋ?
근데 새벽에 우리집 비밀번호를 치고 강아지를 데려가겠다고
전화를 받으라며 새벽에 자고있는데 협박을하면서
다음날 내가 우리집을 와보니
얘가 기숙사에 놓고쓰려고 원플러스원 이라고 하나가지라며 우리집에 놨던 샴푸, 바디클렌저, 휴지 이런걸
싹다갖고 나간거임ㅋㅋㅋㅋ
없어돜ㅋㅋㅋㅋ
난 잘사는뎈ㅋㅋㅋ
굳잌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집모니터티비랑 나한테 줘야될돈몇십만원이 있는데
그걸 가져가고서는 안주고 저런 거지같은 생필품 조금 가져간게
어이없고 웃겨서 카톡을 보내니까
읽고 씹고 전화도안받음ㅋㅋㅋㅋ
친구들한테도 다 들려줬는데 뭐 이런놈을 만났냐며
모두가 멘붕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유아인 어이가없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