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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친 생겼는데 말리고 싶다

ㅇㅇ |2026.05.18 16:20
조회 19,146 |추천 36

약 30년 넘은 베프가 있어
가족들끼리도 가족이나 다름 없지
4살인가 5살때부터 한 동네 살던 친구니깐

그 친구가 결혼 하고 싶은 애 생겼다며,
사진을 보여줬는데

내가 4~5년전에 두어달 만났다 헤어진 애네?
헤어진 이유는
남성편력.. 많이 심해.. 남자면 뭐 다...
자기애와 피해의식이 매우 강하고
여튼 그래서 초기에 끝냈거든 나는

근데 친구가 만나네 결혼하고 싶다며..
내 친구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착해
그냥 착한 애... 연애 경험 몇번 없고 뭐...
이번도 거의 몇년만에 첫 연애인데..
그리고 지금 빨대도 꽂힌거 같은데...

머 어찌 해야 하냐...


추천수36
반대수5
베플ㅇㅇ|2026.05.18 17:28
가감 없이, 그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 사이 멀어 질까 봐, 친구를 속이지도 말고. 설령 사이 멀어진다고, 섭섭해 하지도 말 것.
베플펙트|2026.05.18 18:12
진짜 친한친구면 말은 해줘야지 선택은 친구가 하느거고 사람은 안변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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