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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사랑.. 막상 좋아하는 사람 만나니..

김성희 |2009.04.20 19:51
조회 115 |추천 0

사랑은 꼭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꺼라 다짐했다.

X같은 지조<?>지킨답시고 나 좋다는 사람 죄다 마다했다.

 

어느날!!!

드디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났다.

 

그러나,

막상 그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모르겠더라.

좋아 죽겠는데 내 마음 표현하는 방법 서툴러 엇갈리더라.

 

X신같이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그 사람 놓치고  마음아파 한동안

나는 안그럴줄 알았지만,

막상 누구보다 열심히 그사람 싸이 몰래몰래 훔쳐보며 

애닳파하며 한숨쉬었다.

 

 

사랑..

 

드라마처럼 운명적으로 만나서 마법처럼 '짠~' 이루어 지는거

내가 생각하기엔  없는것 같다.

 

상대가 누구든 활~짝 마음을 열고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목에서

서로가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훈련이야말로

 

오히려 훗날의 멋진 사랑보다  더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

 

 

 

뒤늦게 시작한 연애.. 멋진 남자를 놓쳤다.

 

꽤 씁쓸하지만,  좋은 학습이였다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지금이 바로

다른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설때다.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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