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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s namu

최현정 |2009.04.20 20:50
조회 42 |추천 0

 

 

아침 출근길에 부암동사무소 뒤로 보이는 빨간벽이

무엇일까 항상 쳐다만 보다가 오늘에서야 찾아갔다

삼청동처럼 많은 사람들로 아직은 붐비지도 않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한 인테리어

 

 

 

 

 

 

청구서 이 사소한 것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리빙스타일 리스트 안선미씨라

이런 가게 하나 가지고 있어 얼마나 좋으실까

 

 

 

 

 

 

커피 하나에도 이런  아기자기함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도 참 괜찮고

 

 

 

 

 

오니기리부터 베이글 그리고 와플까지

간단한 간식거리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던 그 곳

부암동 동사무소 뒤 Ann's 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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