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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나는

서원혁 |2009.04.20 21:06
조회 76 |추천 0

어떤 죽음에도 눈물이 나

민족도 이념도 종교도 모두

용서 못할 사념(邪念)들이야

긍정으로 보기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어

타인의 이기(利己)에 의한 희생

되물림되는 가슴속 울부짖음들

싫어 그런거 싫어 정말 싫어 싫어

그냥 모두같이 된장찌개에 상추쌈에

풋고추에 돼지불고기에 밥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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