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요 ,,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 법과 관련되신 분들 힘이 필요해요 !!!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 제가 너무 쉽게 정을 준게 죄죠,, 제가 그 사람을 너무 믿었나봐요 ,, ㅠ
이제 겨우 나이 24살이라구요 !! 그리고 둘째도 가졌는데 ,,
임신한몸에 또 어제 한차례 손지검을 했어요 !!
임신한 몸인데 머릴 발로 차고 그렇게 한것두 모잘라 갈비뼈 밟히고
숨도 못쉬는줄 알았어요 ,, ㅠ
애지우라고 20만원 내외는 절대로 줄수 없다고 하네요 ,,
6주 지나면 그돈가지곤 어림도 없는데 말이죠,, ㅠ
눈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잇어요 ,,
도와주세요 ㅠ
제 남편과는. 7-8개월정도 만나다가 제가 대전으로 내려간후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부턴 몇달간격으로 사귀었다 헤어졌다 한 상태였는데. 2007년 4월5일에 군입대를 하게 됐습니다.
그전에도 여자문제들.. 여자가 많았단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저와 만나지않을때 다른여자들을 많이
만났다는것도 알고는있었죠. 하지만 저는 저와만날때 다른여자가 있었단 사실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입대후.남편의 미니홈피에서 다른여자와 웨딩까페에서 웨딩사진찍은것(안고찍거나 키스하는
장면)과 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그전에 지갑에서 작은 사진을 발견했지만. 웨딩사진이라 전 그런쪽으로 문
외한이라 남편이 모델학원을 다니고 있었기에.. 그런 사진인줄만 알았죠. 그 여자분이 웨딩모델이라면서
요..)
설마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죠.. 서로 대화하는중에 우린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것을 알게됐습니다.
그 여자분한테는 "원래 OO이란애랑 사귀고 있었는데 우린 헤어진 상태인데 부모님한테 말을 못하
고 있다.
그래서 부모님은 아직도 사귀고 있는줄 알고 계시다."(사귀고 몇달 뒤부터 전 남편의 집에 놀러다
녔거든요.. )
여자분은 천안에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직장다녔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은 상태였고.
남편은 별다른일없이 학원다니고. 자유스러웠죠. 연락두절되는 일도 많았지만. 순진하게도 바람을
핀다는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천안에 간다고. 저한테 돈을 2만원만 빌려달라더군요. 남편이
친구가 다쳤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걸 믿고 돈을 빌려줬습니다(저도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기때문에 돈 한푼이
아쉬운 상황
이었죠) 그런데 일주일인가 이주일정도? 정확한 날짜는 기억안나지만.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여자분과 통화하면서. 알게됐죠. 플레이메이트라는 싸이트에서 돈을받고 데이트하기로
해서
처음에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여자분한테 군대가기 전까지만 제발 사귀어 달라고 했더군
요..
남편군입대후그 여자분은 호주로 가기로 했다고 하며. 남편과 헤어지기로 한 상태였고.
남편은 저한테는 그 여자랑 완전히 끝났다며. 절 너무 보고싶다며 울었다고. 그런 편지를 써놓구는
그 여자분한테도 사랑한다며 편지를 썼던거였습니다.
훈련소과정을 마치고 자대배치후 지금의 가족<시부모님과 도련님>과 면회를 갔습니다.
두번정도 면회외박을 하면서 제가 바람핀걸 이해하고 잘 사귀기로 했죠.
그러다 100일 휴가에. 시할머니댁<해남>으로 인사를 가기로 하고.<인사겸 놀러 간거죠. >
하룻밤 할머니댁에서 자고, 그 다음날 목포에 나와. 데이트를 하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
다.
그때 아이가 생겼습니다..<사실 서로 "우리 아기 가질까?"하고 피임을 하지 않았죠.>
전 아이아빠를 좋아했고. 바람폈던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둘다 아이를 낳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저희 친정에서 반대를 했죠.. 하지만 전 아이를 낳기로 했습니다..
남편도 남편이지만.. 처음으로 생긴아이를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남편 군복무시간동안 시부모님께 어쩔수 없이 신세를 지게 된거죠.
그런데 임신 3개월쯤..남편휴가때 둘이 다투게 됐습니다. 남편입에서 처음으로 이혼하자는 소리가
나온거죠..
혼인신고한지. 한달쯤 됐을때인가 였을겁니다. 전 그냥 그땐 싸워서 .. 홧김에 나오는 소리거니하
고
넘겼죠.
유난히도 입덧을 심하게해서. 물도 못먹을정도라. 철분제와 영양제를 달고 살았던 저는.. 너무 힘
들었죠.
산부인과도 항상 혼자가야했고.. 그정도는 각오했으니까. 서운하지만 참았죠.
근데 그때부터 시작이었죠.. 제가 직장을 다시 다닌지 얼마 안돼서 수중에 돈이 없어서..
시댁에 맨몸으로 들어왔습니다 몇십만원정도는 있었지만. 병원비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있던 돈은 금방 다 써버리게됐습니다. 시어머니는 병원비를 주실때마다.. 제가 수중에 돈이
없다는걸
아시면서.. 차비도 안주시고 딱 병원비만 주셨습니다. 나머지는 친정에 말해서 용돈식으로 조금씩
받으면서
썼습니다. 정말 서럽더군요. 시어머닌 그렇게 돈주시면서도 항상.. 처녀적에 돈 안벌어놓고 뭐했냐
.
.. 제 나이가 그때 만으로.. 20살이었습니다..
일을 했엇지만 철부지였고.. 미용일은 그때 페이가 너무 적어서.. 재료비에 교육비에 기숙사생활에
..
한없이 쪼들렸죠. 그리고 일에 지쳐. 몇달씩 쉰적도 있어서.. 아파서 치료한적도 있어서.. 돈을 모
으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돈 주실때마다. 그 소리를 하시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남편은 제 존재는 나몰라라한채. 하루에도 대여섯번씩토하고. 누워만 있는 절 본채만채하고.
시동생과 피씨방이나 술마시러.. 다니더군요..
그때부터 의심갈 행동을 많이했죠. 남편과 바람폈던 여자와 전 연락을 계속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
다./
그런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었다고 했었죠. 몇번이나 그런일이있어. 싸우곤 했습니다.
그여자와 남편 말이 서로 달라서.. 남편을 의심했죠. 왜냐면. 평소에도 거짓말을 너무 자주 했거든
요..
남편은 그 여자가 다 거짓말하는거라고. "미친년"이라며 욕했죠. 하지만 저랑 싸울때마다. 연락왔
다는소릴
여러번 들었습니다..
남편은 오후나 초저녁에 외출을 하면 그다음날 아침. 오후. 저녁.. 대충없이 들어왔죠.
군인이라 핸드폰이 없어서. 시아버지 핸드폰 들고 나가거나. 해도. 연락두절이고.
새벽 몇시까지 들어온다고 약속하구선..그 다음날 오후나 저녁때 온날도 있습니다.
여자들과 문자 주고받는 것도 본 적 있구요.. 물론 친구라지만 .. 스트레스 받더군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그럴때마다 제 성격이 문제라고. 너 쟤 여자많은거 모르고 결혼했냐.
어떻게 사람이 시간을 따박따박 지키고 사느냐. 등등 남편 편을 들기 일쑤였습니다.
저도 나이가 어리니까. 친구들과 놀고싶고. 즐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더 미워진겁니다. 전 남취급하고 놀러다니기만 하는 그가 너무 미웠습니다.
임신오개월때 휴가를 나온 남편은. 시동생과 피씨방으로 또 이곳저곳
다니며... 절 외면했죠. 전 그때 돈때문에. 시부모님과의 마찰로 너무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항상 싸우면 시동생방으로 건너가 둘이 정답게 떠드는 소릴 들을때.. 너무 힘들었죠.
나는 몸과 마음이 아파 힘든데.. 남편은 시동생과 아무렇지 않게 떠들고.. 또. 화나면 그냥 피씨방
이나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곤, 나가버렸죠.
그것때문에 싸웠습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견디고 생활하고 힘들어하는데 본척만척이냐고..
신랑은 자유를 찾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너 꼴도 보기 싫다고,,꺼지라고..
제가 답답해서 밖에 나와있는데.. 시동생이랑 피씨방 가는걸 봤습니다. 너무 화가 난 상태여서
따라갔죠..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너무 화나서 옷깃을 잡고 나오라고 당겼더니. 남편은 그걸 멱살을 잡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피씨방은 2층이었죠. 피씨방문을 나서자마자. 목을 조르기 시작하더니. 머리채를 잡고 2층에서 1층
으로
넘어지며 끌려갔죠. 넘어지던 말든 그냥 끌고 가더군요.
100미터가까이 넘어진채 머리채를 잡혀 골목으로 들어가서 목을 몰랐습니다.
이혼하자고. 아이 지우라고..애기 낳아서 니가 키우든 날 주던 하라고..
저는 혼자 집에 왔습니다. 신랑은 다시 피씨방으로 갔구요.. 울며불며 집으로 들어갔죠.
그때가 새벽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전 울다 지쳐 잠들었죠.
시어머니한테 말했더니. 시어머닌. 니가 멱살잡았다며. 어떤남자가 멱살잡히고 가만히 있냐.
손찌검한건 걔가 잘못했다치자. 어디여자가 남자 멱살을 잡아. 전 멱살잡은게 아니라고 했죠.
남편이 항상 절 피하기만 하니까. 귀찮은 짐 취급을 하니까.. 전 화가 난 상태였고.
얘기좀 하자고 한거였는데. 그길로 나와서 그렇게 된거라고..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연애할땐 안그러시더니.. 결혼하면 다 달라진다는 말이 맞는가봅니다.
팔짱끼고 같이 목욕탕가고 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결혼하고 나니.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셨나봅
니다.
이제 내 가족이니 잘해줘야 한단 생각보다. 니가 어쩌겠어 이런 식이셨죠..
친정엄마한테 얘길했습니다. 엄만 화가 나셨죠. 왜 그걸 어젯밤에 전화안하고 지금 전화하냐고.
어디 임신한 여자를 때리냐고. 말했으면 당장에라도 서울올라갔을거 아니냐고 화를 내셨죠...
시어머니는 딸이 없어서 그런건지.. 절 전혀 이해못하시더군요. 시아버지시어머니는 쌀도 없는 가
난한집에서
자수성가하신분들이라 입도 거칠고, 행동도 거칠고. 고집세고. 남존여비사상을 가지신 분들이었습
니다.
그리고 핏줄에 대한 집착도 굉장히 강하신 분들이었죠.. 자격지심도 남달랐죠.
조그만말에도 화내시고. 욕하시고. 그러셨죠. 그런환경에서 자란 남편도 똑같이 시아버질 닮았더군
요.
항상 싸우거나 하면 제탓이었죠.시아버지는 여자가.. 남편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스트레스 준다고..
시어머니는..
"한창 나이때 싸돌아다닐수도 있고, 여자 좀 만날수도 있지. 아직 나이도 어린데 여자 안만나고 다
니겠냐?
그냥 여자친구들도 있을수 있고 한거지. 어떻게 결혼했다고 한순간에 그게 끊어지냐?"
아이낳고. 제가 답답한마음에 친구랑 메신저로 얘기만 해도. "채팅하는거 아니냐? 넌 남자만나기만
해봐
애엄마자리 내놓고 나가라. 남자여자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그런분이셨죠.
남자와 여자사이에 친구관계는 없다. 그런데 남편은 여자를 만나도 된다. 그럼 바람피란 소린가
요?..
상처받은전 그런생각밖에 들질 않았어요 ,,
그뒤로는 더 많은 사건이 있구요 ,, 우선 간추려서 이정도만 올려요 ,, ㅠ
제발 도와주세요 ~ 퍼뜨릴수 있으면 많이 많이 퍼뜨려주세요 !!
힘이 없는 저는 믿을건 여러분에 밖에 없어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