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식e - 시즌2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

김혁 |2009.04.22 22:13
조회 1,757 |추천 0


01. 단순하게 사는 방법

  헨레 데이빗 소로우. 자발적 가난으로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직고 살며, ‘시민 불복종’에 대한 글을 썼다. 여기서 ‘시민 불복종’이란 정부나 점령국의 요구나 명령에 폭력 등의 적극적인 대항 수단을 취하지 않고 불복종하는 소극적인 대립이다. 간디와 톨스토이에게 큰 영향으르 미쳤다. 얼마 전에 본 덴젤 워싱턴의 '그레이트 디베이터(Great Debaters)에서 마지막 하버드와 토론에서 나온 데이빗 소로우의 시민불복종, 그리고 Gossip girl에서도 레이첼이 말하던데, 매우 영향력이 큰 사상가 인 것 같다.

 

02. 이름 값

베블린 효과와 최상위 중산층의 메스티지. 한국의 명품 대중화 현상을 보여주는 단어이다.

 

03. 04. 웃음과 눈물의 힘

 

05. 그리고 효과적인 수면의 경제학 : 낮잠의 힘

 

06. 때론 학습이 가장 큰 착각의 요인이라는 눈의 착각

 

07. 술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상쾌기 - 취기초기 - 취기후기 - 블랙아웃

 

08. 엄지의 귀환

모전 - word of mobile. 휴대용 전화기기를 통한 정보의 사회적 확산과정

 

09. 유행가 : 누구나 여행가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10. 창백한 푸른 점 :

1000억개의 운하 중 하나

그 운하의 중심에서 빛으로 3만년 달려야 도달하는 태양계

그 태양계의 중심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146년을 달려가야할

바로 우리 지구

 

11. 기자

시사저널의 사건. 벌써 잊혀저버린 사건. 시사IN으로 다시 태어난다.

코포크라시 corpocracy - 기업자본의 사회지배

 

12. 아무도 모른다

한미FTA

미국 쇠고기 수입 재개는

결과가 아니라

협상의 전제였다

Free Trade Agreement

과연 누구를 위한 FTA이며 누가 책임 질 것인가

 

13. 정당

37.7%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나의 의견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

이제 당을 보기지말고 정책을 보자

그러기 위해 메미페스토 운동을 펼치자.

 

14. 웩, 우엑?

정크푸드와 ADHD

이제는 슬로우 푸드와 로컬푸드에 관심에 가지자

제이미 올리버와 같은 사람이 우리도 필요하다. 물론 정부의 관심도

 

15. 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

“어쩌면 우리는 정신과 비정상의 경계를 분명하게 그을 수 있다고 지나치게 확신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16. 치매, 기억을 잃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과연 이 것이 정답일까?

 

17. 픽션 vs 논픽션

픽션이 논픽션이 되어가고 있다.

군산복합체 : 정부의 국방비지출에 깊이 관여하는 군부,기업,정치가들이 각각의 이익을 위해 유무형의 제휴를 계속 유지하며 때로는 언론까지 움직여 국방지출의 증대로 가는 사회적 유착구조

 

18.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억압받는 사람들

 

19. 가미가제, 신풍들의 보내지 못한 편지

 

20.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청계천에서 동대문으로, 2009년 디자인수도서울이라는 프로젝트로 인해 이들은 또 다시 어디로...

 

21. Happy birthday to you

국내 유익의 부존에너지 석탄산업

하지만 80년대 말 전세계적인 환경보호운동과 도시가승 등 청정에너지의 도입.

90년대 초, ‘석탄산업합리화조치’로 사양화.

탄광노동자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실업자로 전락.

그리고 지금의 강원랜드... 내국인의 출입이 가능한 그 곳... 그리고 들려오는 자살소식들

 

22. 골목길... 바로 그 길... 토건주의와 스프롤현상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바로 그 길

그리고 2009년 토건주의의 온상으로 정부가...

 

23. 어느 퇴근길

장애인의 접근권과 이동권. 그리고 긍정적 차별(소수 집단에 대한 보충적 기회의 제공)

 

24.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2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1919년 3․1운동

1960년 4․19혁명

1964년 6月 한일회담 반대시위

1987년 6月 민주항쟁

2002년 효순이․미선이

2004년 대통령 탄핵 반대, 이라크 파병 반대 촛불시위

[사람들들이 스스로 나를 찾을 때,

나는 비로소 행복해지고 나는 비로소 역사가 된다.]

 

26. 하루

전태일, 기본법 준수를 요구하였을 뿐인데...

 

27. 미니는 어디로

사라져 가는 대신 가격을 가지게 된 생물들...

 

28. 길 위의 인생

푼크톰 punctum

 

29. 30. 조선인 전범과 탈북자

 

31. 이상한 밴드의 이상한 댄스음악

레이거노믹스와 대처리즘으로 이어지는 신자유주의

 

32. 아버지의 아들, 찰스 아이브스

사람들은 익숙한 소리를 아름다운 소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야말로 음악발전의 걸림돌이다.

과연 음악만 그럴까?

 

33. 주도면밀한 희대의 사기꾼

  찰리 채플린. 런던에서 태어나 희극배우에서 무성영화의 거성으로. 현대문명의 기계만능주의, 인간소외, 히틀러와 파시즘, 그리고 ‘전쟁’이란 명목으로 대량살상을 찬양하는 자본주의적 제국주의를 비난하다.

 

34. He is wonder

Little wonder, 시각에 후각에... 하지만 그 속의 영혼을 담은 목소리

 

35. 소박한 전설

  쿠바는 북미와 남미를 잇는 지정학적인 위치에, 스페인의 식민지라는 과거사로 매우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혼재된 사회다.

  바티스타 친미정권시절, 미국관광객들의 지원으로 쿠바음악은 성황했으나, 1959년 쿠바혁명이후 뮤지션들은 각자 생업을 위해 흩어진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36. 렘브란트의 모델

시간의 흐름

 

37. 김홍도와 김득신 그리고 신윤복

 

38. 2등 전문가 이봉주

  왼발 248mm 오른발 244mm 의 짝발

그리고 96년 애틀란타 올림픽 3초 차이로 은메달

2000년 동경마라톤 8초 차이로 은메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4위

  다들 만년 2등이라고 한다. 힘든 마라톤을 그만 두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식이요법과 체중조절 그리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뛰고 또 뛴다.

  그리고 2007년 3월 18일. 동아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8분 4초로 1위로 통과

7번째 우승. 39세의 이봉주. 그는 오늘도 뛴다.

 

39. 서른 즈음에

서른, 이제 책임질 나이

 

40. 正生

“동화가 왜 그렇게 어둡냐고요.

그게 진실이기에 아이들에게 감추는 것만이 대수는 아닙니다.

좋은 글은

읽고나면 불편한 느낌이 오는 글입니다.“

 

  이 책 시리즈는 한 장 한 장 참 빠르게 넘어간다. 하지만 그 한 장 한 장 속에 담겨진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많은 생각과 사회적 현상, 지식들 그리고 이 시대에 꼭 고민해 봐야할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회사에서는 1page proposal이 쓰이고 있다. 이 책의 원소재인 지식채널e 또한 다큐멘터리에서의 1page proposal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 적인 비쥬얼 중심의 구성에 핵심되는 주제들을 던저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구성이 매우 맘에 든다. 그리고 TV에서는 들을 수 없던 부가설명 부분들이 뒤에 담겨 있어 더 깊은 이해해 도움을 준다. 주제 또한 매우 다양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