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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기 핥기] 영단어 하루 1000개 외우기 (하프스터디 리뷰)

윤승용 |2009.04.22 22:55
조회 1,100 |추천 0

 


 



 


나는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필수과목으로써 시작하던 중학교 때, 남들보다 단어를 잘 외워 나름 선생님께 이쁨 받던 시절이 있었다.


다른 교과목 성적은 그저 평균 수준에 머물던 나였는데, 유독 영어를 잘했던 이유가 바로 단어를 잘 외웠기 때문이다.


영어 단어를 잘 외우니 영어가 또래 아이들보다 쉬워 보였고, 시험도 잘 보았으며 그 때 덕을 수능 때까지 보게 되었다(수능영어1등급..ㅋㅋ).


우리부모님께서는 항상 내 머리는 좋다고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애들 따라잡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그 말만 믿고 있다가 한 번은 꼴등 문턱까지 간 적이 있다. 참 세상은 공평한가 보다. 난 잔머리는 정말 뛰어났지만, 공부머리는 그냥 그랬다..(평균 이였단 말씀..ㅋ)


어쨌거나 나의 그 탁월한 잔머리로(난 이 잔머리를 creativity라고 말한다^^v) 평범한 공부머리에 영어 단어를 외우는 특별한 나만의 비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간단한 아이디어로 공부를 좀 더 쉽게!


내가 중고등학교적 ‘우선순위 영단어’ 라는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단어 구성도 그렇지만 바로 빨간색 플라스틱 종이로 뜻을 가리는 아이디어는 정말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영단어의 뜻을 따로 가리고 외우지 않아도 그 빨강 플라스틱종이만 대면 자동으로 가려져 영어를 암기하는데 훨씬 수월하였기 때문이다.


난 여기서 힌트를 얻고 나만의 영어단어노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빨강 플라스틱 종이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종이로 뜻을 가리고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종이 반쪽을 접어서 외우기 시작했고 이 방법이 제일 쉽고 편리한 영단어 외우기라는걸 알게 되었다.


노트를 반 접으면 뜻 부분만 가려지게 되고, 그 다음장의 영단어와 함께 단어 부분만 2줄을 볼 수 있다. 이 영어단어를 보면서 영어를 외우기 시작했고, 끝없이 연습장에 쓰면서 외우는 것 보단 좀 더 효율적으로 외우게 되었다.


처음엔 공책을 가지고 이러한 방법으로 외우긴 했으나, 점차 수첩에다가 시도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휴대성을 위해 세로길이보다 가로길이가 좀 더 긴 수첩을 원했지만, 당시 그런 수첩을 구하기란 여간 쉬운게 아니였다.


어쨌든 난 이러한 방법으로 학창시절 영단어를 남들보다 쉽게 외울 수 있었고, 이 방법을 주위 친구들에게도 알리기도 하였다.


 


 


 


 


Idea + Digital


보기만해도 배부른.. 무거운 사전에 디지털의 개념을 넣으니 세기의(?) 발명품 전자사전이 탄생하였다는 설화가 있다나 뭐래나..  때때로 우리 생활에서의 작은 지혜가 좋은 사업가를 만나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박이란 말은 사업가의 경제적인 측면에서 말을 한 거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불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고 좀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말로 해석 할 수 있다.


노트를 반쪽을 접어 단어를 외우던 사람이 나 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보다. 하프스터디(half study)라는 제품은 바로 내가 위에서 말했던 모토를 토대로 만든 영어학습기 이다. 이 제품을 보곤 ‘아! 내가 했던 영어 단어외우기가 참으로 현명한 방법 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나름 뿌듯했다ㅋㅋ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은 내가 위에 지금껏 쓴 것들과 다를 바가 없다. 지혜로운 방법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디지털 공부 도우미 이다. 나도 몇 일간 단어를 좀 외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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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 수준은 아직 고등학교수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어언 7년이 넘었다. 한 손엔 단어장을, 한 손엔 담배를 가지고 다니던 나..(ㅋㅋ농담) 당시 전자사전은 흔치 않았지만,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단어장은 필수였다. 아마 요즘엔 전자사전도 거의 필수이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이 기계에는 정말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가 많이 있다. 즉 영어 학습법으로 시작된 반쪽 학습법은, 영어(토익, 토플, 텝스, 공무원), 한자, 중국어, 일본어, 국어, 수능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습과정까지 수 십 개의 컨텐츠로 확장되어 기본 내장되어 있다. 우선 영어만 하여도 토익부터 공무원 기출 영단어와 편입기출 영단어,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까지 엄청나게 외울 것들이 많이 내장되어 있다^^


내가 이 중에서 내 수준에 맞는 건 고등학교 영단어인 수능영단어.. 내 지금 이 나이쯤은 한 참 토익이나 토플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할 터인데, 어찌 공부할 단어들이 많은 건지 ㅋㅋ 딱 수능 영단어로 공부해보니 아는 것도 많고 참 재미있더라^^ 뭐 내가 고등학교 때에 반 접어서 공부했던 영단어 외우기가 효과가 있긴 있었나 보다..ㅎㅎ


 



 


더 효율적이고 편리함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두껍고 무거운 사전을 들고 다니다가, 이제 거의 모든 학생들이 가볍고 편리한 전자사전을 가지고 다닌다. 수 십 수 백 번 단어를 쓰고 지우며 외우는 것도 단어를 외우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러나 과학적인 원리로 우리의 암기 능력을 최대 향상 시키도록 도와주는 학습기로 원어민의 육성발음을 들으며 공부하는 방법은 어떠할까?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 아이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성인까지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하프스터디는 영어공부를 하려는 당신의 그 열정만큼이나 적극 서포트를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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