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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김운영 |2009.04.25 00:20
조회 128 |추천 0

 

 

길을 가다 아무 예고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난 몸을 움츠린다.

 

그리고 조용히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고,

 

 난 내가 그다지 힘든 상황이 아니며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된다.

하지만 인간이란 지독히 이기적이기에 난 내 신세를 한탄하며 울분을 삼킨다.


 지독하게 이기적이기에.. 난 세상에 대해 울부짖고, 한없이 원망하고, 눈물을 흘린다.


  사랑한다... 세상아...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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