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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조개구이집~♡

허윤정 |2009.04.25 14:58
조회 322 |추천 1

 

 

@090424 금

  J양의 수몇년 단골집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

몇년동안 단골집인 조개이모집으로 고고씽~!!

다른조개집도 다녀봤지만, 이집만큼 깨끗한 맛은 없다.허걱

 

 

J양 : 이모~~ 저희왔어요~!!!

이모 :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조개 중자?

J양 : 네!!! 배고파요~ 어여 주세효~

 

들어서자마자 조개 주섬주섬 가지러 가시고,

먼저 저 맹물을 올려놓는다.

 

 

 

조개가 있으니, 우리 "처음처럼 양" 도 당연히 ~

 

 

 

자~ 그럼 조개님 나오시죠~

 

 

 

저 샤방샤방한 조개님들 맛있게 먹어주겠어!!! 기다려~~

 

 

 

클로즈업 샷도 한방!!

 

 

 

 

조개를 저렇게 올려놓고,

몇개씩 빼내어서 냠냠 맛있게 먹고,

남은 조개 몇개는 처음에 끓였던 맹물탕에 다 집어넣어서

저렇게 또 끓인다..보글보글~

 

 

 

 

끓으면 조개를 다 건져먹는다.

냠냠 !!깨끗한 맛!!

 

 

 

 

들어온지 몇분만에 벌써 다 해치운..

허걱 화남

이모님 말씀으로는

조개살은 절대 억지로 띄어내면 안된다!!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

신기하게도 익으면 깨끗이 딱 !! 떨어진다.

 

즉 안떨어지는건 안 익은거니까

억지로 떨어뜨려서 먹지말기를...

 

 

 

 

자~ 깨끗이 다 건져먹고!!!

이제 다음 차례를 기다리자~

유후~

 

 

 

 

칼국수나왔다!!!!!

아까 그 조개탕 안에다 저 칼국수를 넣어서 끓여먹는다!!!

참고로 난 칼국수를 안먹는다..

왜냐? 걍 안 좋아하니까!!! ㅎ

근데 유일하게 먹는 칼국수가 여기다.

정말 쫄깃쫄깃!!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조개도 조개지만,

칼국수가 생각나서 올 때도 있고,,,,정말 맛이 깔끔하고 일품이다.

 

 

 

 

정말 이 집에서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것 들 투성이다.

칼국수만 맛있다면 그 맛이 얼마나 갈까..

그 맛을 뒷받침해주는 깍두기.

정말 흔하디 흔해빠진말로 열명이 먹다 열명이 죽어도 모를

환타스틱한 맛이다. 

 

 

 

정말, 조개 칼국수 깍두기 어느하나도 모자람 없는 넘쳐나는 맛 투성이다.

깔끔한 가게라고 하긴 머 그렇지만, 분위기도 대포집 분위기고 술 맛나는 분위기다.ㅋㅋ

N군의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단골집이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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