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공하면.. 인정받는건가요..
내가 성공하지못하면, 인정받지 못하는건가요..
아무래도 좋아요..
나는 몇번의 실패를 맛보았고,
오로지 성공하기 위한과정을 거치고있을뿐이니까...
말씀주지 않으셔도..
전 성공을 향해 뛸거랍니다....
2년이요...?
글쎄요....
남자가, 신의를 지키려고 목숨을걸고,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 법인데..
그 짧은 시간동안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거두절미하고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헤어지라고요...
차라리, 저보고 죽으라 하세요...
사람이 살면서 정말 죽어도 꼭 갖고싶은게..
목숨을 바치면서라도 갖고 이루고싶은게 몇가지 있죠..
저는 그게 사랑이에요...
헤어지라고요? 그냥 죽으라고 하세요...
인정받는거...
결코 쉽지 않지... 심지어 살붙이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도,
서로를 속으로 흉보고 못미더워하고 명의빌려주는것도 꺼려하는게
요즘 세상인데..... 하지만 노력해야죠...
근데, 노력하는 과정을 지켜볼 생각은.. 정말 있으신건지....
그렇다면, 따님의 말에도 최소한의 귀를 기울여 주셨어야죠..
아니면, 제게 따로 말씀을 하시던가요.....
제게 직접 2년내에 성공 못할거면 민지 만나지 마라.
라고 못박아 말씀하시면, 캄사합니다! 하고 미친듯이... 노력했을거에요.
아마도.. 정말 그랬다면 제가 오히려 민지에게 더 거리를 두었을지도 모르죠..
양자택일을 할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달라...
그래요.. 절대 고르지 못하는 두가지의 어떤 목숨과도 같은 가치를..
냉정하게 선택을 해야할 때도 있죠....
난 어떻게 했냐구요...?
두가지 다 선택해봤죠.... 하지만, 한가지를 갖고나면,
남겨진 시간동안 다른 선택못한것에대한 후회와 미련, 절망으로
남겨진 시간이... 가득 차버리죠... 시간이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되돌릴수만 있다면 죽어도 그것을 선택하겠노라고... 절대 놓지 않겠노라고..
헌데... 막상 또 두가지의 가치를 두고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또 똑같아요.... 그때는 이제 판단을 정말 신중히... 또 신중히...
선택하는데만 해도... 몇날 며칠, 혹은 몇달에 몇년이 걸릴수도 있죠...
결국... 후회감이 더 적을만한것을 선택해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대신, 그때 선택하지 못한것을,
다시 선택할수 있게끔 내스스로가 노력해보는거죠..
다시 그 기회가 올수 있도록...
운과 행운의 차이가 그거잖아요.
운은.. 있는 그대로의 좋은것이지만...
행운은 찾아오는것... 누가 그러더군요...
행운이 쉽게 오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가 행동하고 노력하지 않기때문에
살면서 그만큼의 행운이.. 오지 않는거라고....
목마른자가 우물파는것... 당연한거 아닐까요...?
사랑이라는거... 그렇더라구요..
한번 미치게 빠져들면... 헤어날수 없을정도로,
그 순간에 속한 삶의 모든것을 다 걸고서라도 이겨내고싶은 도박이랄까나.. ㅎ
문제는... 그 다음이죠... 누군가 한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쉽지도 않고,
마음에 들여서 매일 발딱아주고싶고 밥차려주고싶고 같이 애낳고
알콩달콩 살고싶은것... 생각은 늘 굴뚝이지만... 현실은 사실.
그게 유지가 잘 안될수밖에 없죠.. 왜냐면,.. 모두가 나와같은
불완전한 인격체니까...
내가 맞고, 그가 맞다면.. 누가 양보해야할까요?
절대 양보하지못하는 엄청난 것일지라도, 막상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것,
혹은 남이보기엔 정말 사소한것인데도, 그 상황만큼은..
결코 양보하기가 힘들고 내입장을 알아달라고 우겨대죠.. ㅎ
그래서 헤어지는 연인들을 보면, 옛사랑이 그립고.. 미안하고.
그런 아련한 감정들이 남아있는것 아닐까요.. ㅎ
인생이라는것..
인생 뭐있어? 하는 사람들 치고, 잘된인간 본적 하나도 없어요.
삶은 하루하루가 차곡히 쌓인 노력의 집합체이고,
그 노력에 따라서 미래의 몇년후, 몇십년후가 뒤바뀌는것인데..
순간 순간을 너무 소흘히 하는 사람... 눈에 널렸죠.. ㅎ
바꿔말해서, 순간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고서는..
결코 이루지 못하는 미래가오는것도... 당연한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을 이순간이 아니면,
결코 잡을수가 없을것만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부딪혀야죠.. ㅎ
죽이되든 밥이되든, 부딪히고 봐야.. 떡이되든 고물이되든
그 결과에따라서 다시 반성하고, 또다른 계획을 생각하고,
그만큼의 자기자신에게 부족한것을 채울 기회와 배움을 만드는것이
인생이니까....
가족이요? ㅎㅎ..
글쎄요... 가정이라는것... 그거 참... 지.....라...알.... 맞아요..
필요할땐 가족.. 필요없으면 남남... 많이 봤죠. 특히 돈돈돈.. 때문에..
우리가족은 그래도 서로 위하고 존중하면서....
주로 무엇을 하든, 최소한은 믿어주고 할수있는데까지는 니뜻대로 해봐라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믿어주고 응원해주죠..
정말 안되는것이라면 반대는 하지만, 막지는 않아요.
직접 경험해보고 배워서 안되는거 알았으면 다른길을 찾아라 하는
스타일이죠.. ㅎㅎ
어쩌면, 그런 환경에서 배우고 자랐기때문에..
나와서 혼자사는 시간이 많아서 정을 못받고,
가족이라는 존재가 심적으로 아주 커다란 정신적 의지가 되지는 않아요.
오히려 사회 나와서 혼자 살고, 직장에 설이나 추석이 다가와서
다들 고향내려간다고 했을때, 나는 일하면서 생각했죠..
내가 잘되어야.. 내 부모에게도 효도할수있고, 내 동생들 유학도 보내고
그런 기반이 잡혀야만 나도 내 가정을 이룰수있는것이라고.
믿음이라는거.. 그거 가족사이에서는..
니가 호로자식이니 나가라 호적판다느니해도...
결국은 마음속.. 아주아주 깊은곳에있는 사람의 본성에서는..
그래도 내 부모요 그래도 내 자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마도..
아까 내가 목숨걸고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살면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은것... 같아요. 어쩌면 그 상처를
내스스로 치유하기 위해서 이 글을 끄적대고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
당신은..
정에 약한 남자, 사랑을 받아야 하구요..
부모님에게 인정받을 생각은 있나요?
오죽 답답했으면.....
그사람도... 그런말을 했을까마는....
글쎄... 사람이 감정이 격해지면,
믿는다는것도 거짓말처럼.. 가슴에 칼을 박는듯한 말도
서슴치않고 내뱉을수가 있는건지.... ㅎ
그렇겠죠? ㅎ
우리 아버지도, 내가 어릴적에 그런말 막하셧던거 기억하니까..
날 믿어주고 힘이되어주고 의지가 되는 사람입에서는..
더욱이 결혼이라는것을 생각하고 마음까지 있다는 사람으로써는..
결코 해서는 안될 말이죠....
차라리...
헤어지자고 말을하는게... 난 덜 상처받았을텐데... ㅎ
믿음이라는거...
그것도 참.... 간사하네요.. ㅎ
물론... 그사람... 날 못믿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닐거라고...
믿고싶어요...
이것봐... 참... ㅎ
간사하다는거 딱 증명되네요? ㅎ
믿으면 믿었지, 상처받았다고해서, 그사람의 말이아닌
속마음을 믿는것도 아니고 믿고 싶다.. 라고 말이 나올줄이야.. ㅎ
역시 나도 성인군자는 안되는듯 하군요.. ㅎ
분명한 원인은.. 함께한 시간도 짧고, 언제 어느 상황에 있어도
나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라는것을, 그사람에게 다... 모두 다..
보여주지 못한것도 있으니.... 반대로 나도 이렇게 말이 나와버리나봐요.
참....
슬픈일이죠...
분명 가까이에 있다면, 더 노력했을것이구...
말하지 않아도, 더 다가서려구 필사적이었을테니....
상처.....
상처.... 받아본적 있죠? ㅎ
난 상처.. 정말 많이 받아봤죠.... 아직도 마음이 약해서...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정말 어떤때는 대범한거같기도하고,
어떨때는 내 스스로가 맞나? 하고 느낄정도로 소심하기도하고.. ㅎ
근데..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상처라는것은, 마음이 아픔, 고통을 받는다는것인데,
사람이 살다보면 당연히 누군가와 어울리고 그속에서 감정이 싹트고
믿음과 신뢰가 생겨나게되고... 그과정속에서 기대 라는것은 필연이잖아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다?! 그런거... 말나오는게 그렇죠
믿지 않았으면 배신당할일도 없잖아요. ㅎ
믿었으니까,.. 배신감도 느끼는거지... 그래서 상처받게되고..
다시는 잘 믿으면 안되겠네? 하고 배우고... 그렇게 경험이 늘다보면
사람 사귀기도 힘들뿐더러, 사귀게된 사람조차도,.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게 되죠 ㅎ....
그래서 오래 산 사람들이 말하잖아요?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 믿을사람이 어딧어? ㅎㅎ
근데..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나도 아직 나이가 많이 찬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또래 정도수준의 사람들과 많이 만나보고 사회생활하고 하다보니,
믿음이라는거... 쉽게 줄수가 없더라구요....
믿어도 될까? 하면서도 성격이 사람 잘 믿는 스탈이라서,
은근슬쩍 믿는듯... 미적지근 하게 믿다가?
어느순간 뒤통수 맞고, 안믿을걸 하고 후회하면서도
또 내심 상처받고............ 근데 상처받는것을 두려워 해서,
사람을 처음부터 안믿지는 않죠. 반대로 반신반의 하면서 믿고 안믿고,
상처받은 경험을 살려서, 사람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믿지 못할 사람이라면 먼저 마음의 선을 그어버리는 내가 된거죠..
이것도 다 사람 사는 방법 아닌가요? ㅎ
그래도 역시나.. 앞으로 살날이 멀었으니
상처는 계속 받을거구..... 어떤 영화에서 그러더군요.
살면서 상처는 끝없이 계속 받게되고,
받고 또받고... 결국.. 삶이란건, 상처 받는것에
무뎌질수밖에 없다 라는 것이라고... ㅎ 정말... 너무도 잘 표현한듯..
또 한가지, 이것에 위로가 되는말도 있었죠.
누구나 기억을 망각하게되고 잊음으로써
삶을 계속해나갈수 있는것이라고... ㅎ
만약...
망각이라는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축복이 없었더라면,,
정말 나는 미쳐서 한 10년전? 은 아니고 군대에서 아마 죽었을거에요 ㅎ
잊을수 있음으로... 살아갈수 있죠....
오늘 받은..... 상처...
상처가 크고 깊을수록... 오래가는 법이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래요..........
그사람의 말투를 보면...
분명 나도... 내 경험을 위주로 내 입장을 이야기 하려고만 했으니
그사람도 상처받아서, 흥분하고... 자기 자신을 감싸려는것...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무척 슬퍼요...
힘이 되어줘야하는데... 힘은 커녕, 오히려 상처를 주고...
그 상대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평생 남은 시간을...
함께 하고싶고 위해주고 싶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었으니...
난...
지금.... 죽을것만같네요.... ㅎ
저런말투...
아.. 정말 정말.... 싫다...
꼭 자포자기하는듯 하면서 내입장 말하면서도 빈정거리는듯한 저 말투..
나 정말 저런 말투 싫어하고 고쳐야하는데...
나도모르게, 그사람도 모르게 저런 말투가
나온거 같아요.... 믿음에 대한 배신감 어린 말투..........
죽을거면 죽지 왜 뒤에 웃는걸 붙이는거야... ssibal.......
정말... 고쳐야돼.... 고치자.. 이충재..........
내가 세상을 다 알고있는듯이 주절주절거린거.. 흉하죠? ㅎ
근데 어쩌겠어요. 내가 살아온 경험이 그 증인인데..
그래서 늘 어른에게는 아무리 못나고 못배웠어도,
단 한가지 사실이라도 더 경험이있기때문에 배울것이 있다는 것..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꼴같지도 않은 어른들 보면서도..
최소한 예의를 지키는게 기본이죠..
에휴...
그사람.. 출근.. 아니 학교 출학? -_-?ㅎㅎ
등교.. ㅋ 학교 다닌지 오래라 까먹었다.. ㅎ
등교 하려구 버스 탔을텐데...
문자... 안오네.. ㅎ
말 길어져서 그만쓰려했는데... 자꾸 말이 더 붙게되네요.. ㅎ
근데 이거 저장은 되는건가? 용량 길다고 날라가려나?
날라가면 가는거고 아니면 저장이고 뭐 아무렴 어때 ㅎㅎ..
사실....
나.. 기다리는거 정말 못해요..
오히려 내가 움직였으면 움직였지.....
천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누군가를 기다린다? ㅎ
난.. 차라리 내가 움직이는게 좋은데....
저렇게 말을 내뱉은거 보면........
나도..... 이사랑에.... 자신없는듯.... 주눅이 들었나봐요....
어쩌죠...? ㅎ......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그사람한테 내게 오라고, 와달라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내 입장도 아니면서....
최소한 그렇게 비슷하게라도 표현해준다면..
나도 빠샤빠샤 힘내서.. 성공말래도 성공위해서 죽어라 뛸텐데....
자꾸만..... 힘이.... 빠지네요...........
힘을 내야하는데....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래요... 어쩌면 그사람 말대로..
난 정에 약하고, 사랑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서...
난 그사람뿐이니까 그사람이 내게... 그렇게 표현했던게..
못내 서운하고 아쉬워서... 이렇게 비좁은 속에 남아있어서...
자꾸만... 손에 힘이 빠져나가는것 같아요...
죽을만큼 사랑한다던말...
나 하나는 아니었나봐요...ㅎ 나도, 가족도 모두 생각해서..
그렇게 최소한의 보호막을 둔 말이었나봐요....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힘내야하는데...
오늘도 출근해서 손님도 보고 손님도 늘리고 단골만들고
웃고 떠들고 친해져서.. 울 가게 더 크게 확장시켜서...
매출 올리고.. 나도 돈 더많이 받고 그만큼 저축해서..
내가게 새로 차려서... 완전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기반을 잡아야.... 이사람... 바라는대로..
이사람의 부모님께 최소한 당당하게 말하고 인정받아야하는데......
자꾸.....
발걸음이..... 느려지는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지금이.....
절망... 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