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페이와 함께 하는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 제작하기 (이정도면 블로그 첫 게시물 치고 괜찮다고 본다. 제목도 블로그 틱하고 후후후)
(준비물)
1. 옷장속 물먹는 하마 옆에 꿍하고 자리 잡은 퀘퀘한 티셔츠
2. 티셔츠 전사 용지
(문구점에 판매 합니다. 5개들이에 9000원에서 9500원 사이 정도 A4 Size)
3. 잉크젯 프린터기 (집에서 쓰는 일반 프린터기)
4. 다리미
5. 잘할 수 있다는 믿음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미리 생각한 디자인을 포토샵으로 이렇게 만듭니다.
A4 사이즈의 흰 바탕을 불러오고 전사하고 싶은 이미지나 텍스트를 넣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평반전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평반전 시키는 법)
포토샵에서 Image -> Rotate canvas -> Arbitrary... 를 누르면 반전이 됩니다.
이렇게 반전을 시키지 않고 정상적으로 프린트 하면 아주 개낭패.
(으헉 나의 에바그린 미안해)
수평반전을 꼭 확인하자.
제대로 프린트된 전사지
다리미 판 위에 티셔츠를 팽팽하게 펴놓고,
프린트한 전사 이미지를 티셔츠와 맞닿일 수 있도록 놓는다.
그리고 위에 얇은 흰색천이나 종이를 덮는다. (없어서 주방용 휴지로 대충대충)
다리미의 온도를 최고 온도(면으로 설정) 해두고 1~2분 가량 예열 시킨 후에,
전사 용지 위에 다림질을 한다.
(중요한 Key point)
티셔츠 전사라는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성공이 되는 일이 많지만 간혹 실패할 경우가 있다.
전사지가 티셔츠와 정확하게 붙어야 성공인 것이다.
다림질을 하면서 조금조금 살펴 보는게 중요하다.
고온으로 다림질을 하기 때문에 티셔츠가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꼼꼼하게 붙었는지를 체크한다!
아주 퍼펙트하게 성공한 I'LL BE YOUR MUSE -BY HYEOK SOO 티셔츠.
이 정도해야 티셔츠의 달인 (줄여서 티달) 이라고 할 수 있다. 후후
(근데 아까 전사지 잘 못 뽑았지 않나?... 젠장) 뭐 어쨋든
겁먹지 말고 믿음이 있으면 성공 확률 100%. 절대 두려워 하지 말자.
착용샷 정도는 찍어줘야 완료했다고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나저나 썩소 어쩌지)
성공의 세레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