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먹고. 속쓰리고......
레인보우 로망스를 보는데 정의철이 그러더라
아유미한테.....잘기억은 안나지만
"넌 좋겠다 사랑도 이별도 참 쉬워서........"
이말듣고 아유미가 이런식의 말을 했어.....
"저도 힘들어요 미련을 안남길려고 이러는거에요"
"김밥과 만두가 서로 사랑을 했어요 "
"그런데 만두가 김밥을 떠나갔어요"
"김밥은 모든것을 했죠"
"울며 매달려도 보고 집까지 따라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김밥의 속을 하나하나 비워갔죠"
"단무지 햄 시금치 다.."
"그렇게라도해서 미련을 다 없게 만들은거죠"
"그리고 그렇게 뚤린 김밥속에는 새로운 사랑이 채워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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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왜 계속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