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11월 13일자<--수능날아녀?)7교시가 끝나고 간다는 선생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7교시중에 학교를 이탈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지않고 수업 시간중에 자리를 이탈하는 불량학생이며 파렴치한이며 세상에다시없을 바보멍청이해삼멍게말미잘입니다. 퇴근시간이면 시내에 차가 너무 많이 밀리기 때문에 1분이라도 일찍가고싶은 마음의 충동을 이기지못하여 이런 참극이 벌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절대로 계획적인것이 아니며, 정선생님이 들어오지 않으신다는 소식을 접한순간 정말 충동적으로 행해버렸습니다. 본의아니게 담임선생님의 신의(..가있을까?)를 져버리게되어 안타깝습니다. 죄를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두번다시 이런일은 없을거라고 약속드립니다. 선생님이 그 사건현장을 목격하신후느끼셨을 침통함과 믿었던(<-과연) 愛애제자(설마<-)에대한 실망감,바닷물 밀려들듯 밀려들어오는 후회, 괘씸, 분노, 충격, 경악을 건너 당황/황당함을 생각하니다시 마음이 아픕니다.마치 부천SK 수문장에게 열몇개의 슈팅이 전부 실패하고 돌아오는 성남일화날쌘돌이 김대의처럼 혹은, 굴러온 감독이 박힌 선수를 밀어내는 참상의 주인공인
베플김선용|2009.04.29 13:30
갈색폭격기 김도훈처럼!!!!!1 아, 생각하니 또 눈물이,(<-울먹) 어쨌거나 CU@K-leagere입니다!!(17일이면 끝나는데?)...이 아니고-_-한번만 용서를 해주시면 선생님의 수족이 되어 학급의 대소사를 전달(이라고 쓰고 '고자질'이라고 읽는다)해..드릴까..나요? 앞으로 야간자율학습의 최강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_=; (지각은..지각은...지각은....?)음, 우리반이 아무래도 합창대회 1등은 맡아둔듯합니다.!(애들이 너무의욕적-_-;) 후우,그럼이만 반성문을 마칠까 합니다. 건강하세요~ 1월 1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