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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정과 구절판

안남경 |2009.04.29 20:58
조회 42 |추천 0

 제목 : 마른정과 구절판

 

    인삼·생강·연근등으로  마른   정과를 만들어 두었다가 육포·어포
  ·은행·실백과 함께 구절판에 담아 술 안주로낸다.  이때 술은 인삼주가  제격이나 양주도 색다른 느낌이  있어 좋다.


  ◈ 재  료 ◈ -> 6인분 기준
  육포  ···  1장(20cm×15cm)
  어포  ···  1장(20cm×15cm)
  잣  ··········   1컵
  은행 ·········· 2/3컵
  밤  ··········  20개
  다시마  ··  1장(30cm×15cm)
  건포도  ········· 1컵
  오징어  ········ 1마리
  마른 새우  ······ 20마리
  김  ··········· 1장
  물엿  ········· 5큰술
  솔잎, 설탕, 튀김기름 적당


  ⊙ 조리법 ⊙


  1. 호도는 따뜻한 물에 불려서 속껍질을 꼬치로 가볍게 벗겨
    물기를 걷어 열이 오른 기름에 노르스름하게 튀겨  김을 

    0.5cm 넓이로 썰어 튀긴 호도에 띠를 둘러 물엿에 묻혀

    마무리를 한다.


  2. 잣은 고깔을 떼고 솔잎 끝에 한개씩 꽂아  5개를 모아

     홍실로 묶어 끝마무리를 가위로 다듬어 놓는다.


  3. 밤은 겉껍질을 벗기고 잘 드는 칼로 깨끗이 각을 내어

     돌려 가며 쳐 놓는다.


  4. 어포는 직사각형으로 썰어 중심에 물엿을 바르고 대추를

     마름모 꼴로 썰어 꽃모양으로 붙여 놓는다.


  5. 육포는 직사각형으로 썰어 중심에 물엿을 바르고

     잣을 반 쪼개어 꽃모양으로 붙여 놓는다.


  6. 다시마 길이 6cm, 넓이 0.5cm로 잘라 리본 같이 매듭을

     지어 열이 오른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얼른 건져 체에

     밭쳐 놓는다.


  7. 마른 오징어는 머리, 다리를 떼어내고 넓이 2cm,

     길이 5cm 정도로 적당히 썰어 오징어에 1mm 간격으로

     중심을 향하여 가위질을 한 다음 한가닥씩 끝을 돌돌 말아서

     꽃이 핀 것처럼 만들어 놓는다.


  8. 은행은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조금 뿌려가면서

      파랗게 볶은 후 마른 가제에 비벼 껍질을 말끔히 벗기고

      꼬치에 3개씩 끼워 끝을 정리하여 놓는다.


  9. 건포도는 꼬치에 여러개 끼워 위에 잣을 박아 놓고

     마른 새우는 깨끗한 것을 선택하여 그대로 준비한다.


  10. 준비된 모든 재료를 구절판에 색스럽게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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