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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속의 마약 엑스터시!! 도대체 무엇인가

안현수 |2009.04.30 07:19
조회 928 |추천 0

 

엑스터시(Ecstasy) 단어의미를 먼저 알자면..

엑스터시란? 일상적인 의식수준이 저하되면서 빠져드는 황홀상태를 말합니다. ^^

 

일반적으로는 샤머니즘을 비롯한 여러 종교에서 신비체험의 최고 상태를 가리키며, 향정신성의약품 엑스터시는 메틸렌 디옥시 메탐페타민(Methylene Dioxy Methamphetamine)으로 통칭되는

암페타민계 유기화학물질입니다.^^

 

탐페타민, E, MDMA, XTC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특히 복용 후 머리를 흔들며 춤을 추면 효과가 더 강하게 전달돼 속칭 ‘도리도리’로 불립니다.^^


1914년 식욕감퇴제로 처음 개발돼 1960년 한때 정신치료약물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그 후 임상 연구사용까지 법으로 금지된 상태입니다.^^

 

1999년이후 신종 마약으로 급속히 확산돼 유럽, 미국 등지에서 주로 발견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지요....


형태는 보통 정제형이고 그 모양은 가지각색입니다. 복용 후 20분-1시간이 지나면 입이 마르고 동공이 확대되면서 극적인 흥분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보통 4-6시간 효과가 지속되고 필로폰보다 3~4배의 환각효과가 있습니다. 또 각성 효과로 인해 밤새 춤출 수 있어 환각파티에 많이 이용되면서 파티용 알약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마약은 국내에서 80년 초에 일반인에게 알려지면서 클럽이나 파티에서 불법으로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환각효과가 비교적 강하고 값이 싸며 구하기 쉬워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알약이기 때문에 다른 마약에 비해 크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도

  엑스터시의 사용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

 

약리작용으로는 식욕상실, 혼수, 정신착란 등을 일으킵니다. 반복적인 사용 또는 많은 양의 엑스터시는 고열, 고혈압, 심장 부정맥(불규칙적인 심장 박동), 근육 파손으로 인한 심장 상처를 야기할 수 있고 소금(염기)과 체액(fluid)의 고갈로 신장 부전증을 야기할 수 있다고 과다사용시 사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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