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왼쪽 가슴이 무거웠다. 나는 장대바닥에
쓰러졌다. 군관 송희립이 방패로 내 앞을 가렸다.
송희립은 나를 선실안으로 나를 옮겼다.
고통은 오래 전부터 내 몸 속에서 살아 왔던 것처럼
전신에 퍼져나갔다. 나는 졸음처럼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다가오는 죽음을 느꼈다.- 지금 싸움이 한창이다.
너는 내 죽었다는 말을 내지 말라.
내 갑옷을 벗기면서 송희립은 울었다...
김훈, 칼의 노래
사랑은 소란스럽지 않게 지나간다...
그리고 그 사랑은 마음에 사랑의 방을 만든다...
그가(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I want to know Christ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the fellowship of sharing in his sufferings, becoming
like him in his death, and so, somehow, to attain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Philippians 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