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1 : 네번째 엄마...
연기자 송옥숙의 입양 이야기
그년는 9살짜리 딸이 있는데도... 10살짜리 필리핀 아이를 1년전 입양했다.
지원이.. 이 아이에겐 상처가 크다.
버림받고..또 버림받고..를 되풀이해서 송옥숙은 지원이의 4번째 엄마다.
지원이는 자신이 잘못하면 또 버림받을까 맘문을 열지도 닫지도 못하는
.. 그 안에서 4번째가족이 된 송옥숙의 가족과의 갈등을 얘기했다.
1년남짓밖에 안되서 아직 그들은 서로를 모른다.
힘들다.
안타깝다.
후회되는날도 있다.
아직 진짜딸과의 사랑도 가늠하기에 너무나 큰 차이가 난다.
아직 그들은 정직하게 친딸이 아직 제일 이쁘다고 말한다.
내입에선 왜 입양을해서 평온한 가정을 그리 힘들게 할까..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끝엔...
시간이 그들에겐 약이 되어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슴시리도록.... 가슴아픈건...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