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뭐든 영원한것은 없고

남윤아 |2009.05.05 18:00
조회 106 |추천 0


변질되기 마련이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냐고 울다가

눈물을 닦고 또 허탈감에 웃고 -

다시 울다가 어이없음에 소리내 웃고

 

하날 얻기위해 열을 포기해야한다면

하날 버리고 열을 얻겠다던

 

 

열을 포기하고 하날 지키려 했던 나에게서

열을 돌아보게 만든

 

너.

 

고맙다 감사하다.

그래. 너는 마지막까지 나를 자극했다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그래, 나, 이길거라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난 이길거라고

 

또한번 다짐하고

스스로 가슴에 칼을 꼿아넣는다.

 

난 괜찮다고.

널 이기기위해서가 아니라

널 후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려

발버둥 치고 있다고

난 내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이젠 어떤 아픔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돌아서

너가 후회 하건

돌아오건

난 이제 상관없다고

 

그냥 나.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독하게 눈물이 날때마다 가슴을 치고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넌 그렇지만 그 사람은 아니래.

 

추억일 뿐이래

설득일 뿐이래

 

왜 혼자 그래

독하게 해 !!

 

칼로 자신을 찌를 지 언정

참아라.

핸드폰으로 가는 너의 손을 잘라내고

뜨겁게 달군 쇳덩이로 눈물샘을 

지저 막아버릴지언정

 

참아라. 독하게.

 

 뭐든 그럼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그사람 니 인생에 단한번도 없었어

 

꿈이였어.

 

이글을 적어내리는 순간 까지도

넌.

억울하자나.

울지마라. 내 자신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