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물섬 남해에 가다-2

차유미 |2009.05.05 23:23
조회 47 |추천 0

5월 5일

숙소(다랭이 마을에서 팜스테이 함)에서일출을 볼 수 있었는데 그걸 또 놓쳤다

정민 부친!.다들 낯선 곳에서의 취침이라 으레 한번씩은 깨고 잠을 잘 이루지 못했는데

숙면을 취하시더군!정말 최고 ㅋㅋ

오늘의 일정을 위해 얼른 아침상을(아침식사 준비 해 주시라고 예약하면 됨.일인당 5000원

그러면 아침에도 숭어회와 운탕을 맛볼 수 있음.완벽한 시골밥상이었음)물린 뒤 바로 다랭이 마을 구경

 

 참 사람이란 대단하다.

 멋진 풍경!!다만 가는 길이 좀 험해

 우리 은진이 삐삐 머리 하니까 귀엽네 ㅋㅋ

 우리딸은 내년에 꼭 아기 스포츠단에 보내야겠어!완전 체육인이야

 나쁜 브이질!아들 얼굴을 가려버린~~

 친구야!애들 데리고 우리 고생했다 .엄마가 다 그런 거라고 생각하자고 ㅋ

 메꽃?하여튼 나팔꼴 비스무레하게 생긴 꽃.소담스러워서~~

마늘밭과 한려해상을 배경으로

 가천 암수바위.아직도 이 곳에 아들 낳게 해달라고 빌러 오는 사람이 있단다.

 

 독일인 마을 가는 길에

잠깐 남해 힐튼에 들려 가볍게 산책함

플레이 랜드 비슷한게 있어서 애들 놀게 했더니 은진이,정민이 엄청 좋아라함

사진 촬영은 패스~~

 

독일인 마을에서 찍은 사진은 달랑 이것뿐

 저 멀리 물건 방조림도 보이군.담엔 여기 독일인 마을에 숙소를 잡아야겠다

 금진이는 날씬해서 좋겠다

 우리도 많이 늙었다

두 남정네의 피자 타령과 아이들이 잠자는 틈에 밥 한 번 먹어 보자고 의기투합하여

바로 사천시로 고고(바로 옆에 있는 해오름 예술촌 한 번 가자고 했다고 개념없는 엄마가 돼버린 나 ㅠ.ㅠ)

그 멋진 창선 삼천포 연륙교도 패스~~젠장

 

하지만 시청 주위에 먹자골목이 조성 되어 있을거란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사천 시청 주변으론 공사판만 휑하게 있을뿐이고....

그리하여 우린 어느 이름없는 중국집에서 그야말로 사천 자장면을 먹게 됐다는 것이다

이런 것도 나중엔 다 추억으로 남겠지...요라고 억지로 마음 먹어야겠다ㅋㅋ

 

금진아!

나중에 우리 애기들이 시험 기간이니까 가족 여행에 못 가요!

이런 말 할 때 즈음

오붓하게 우리끼리 다시 오자

덕분에 즐거웠다

남.해.여.행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