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 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 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당신에게 가는 내 마음
빛보다 빨라서
나는 잡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영정에
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
당신
내 마음의 문을 열닫을 수 있어도
당신에게 열린 환한 문을
나는 닫지 못합니다.
해 저문 들길에서
돌아오는 이 길
당신은
내 눈 가득 어른 거리고
회색 블럭담 앞에
붉은 접시꽃이 행렬을 섰습니다.
~~~김용택~~~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 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 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당신에게 가는 내 마음
빛보다 빨라서
나는 잡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영정에
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
당신
내 마음의 문을 열닫을 수 있어도
당신에게 열린 환한 문을
나는 닫지 못합니다.
해 저문 들길에서
돌아오는 이 길
당신은
내 눈 가득 어른 거리고
회색 블럭담 앞에
붉은 접시꽃이 행렬을 섰습니다.
~~~김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