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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농구를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제19차 앤드원크루(AND1CREW) 정모후기

이형주 |2009.05.06 02:24
조회 738 |추천 0

안녕하세요.앤드원크루(AND1CREW) 운영자 사부입니다.

 

 

[제87회 어린이날 기념 '사부(운영자=아버지)님 아들 연우(JAKE)와 함께]


 

무더운 날씨속에서 오랫만에 정모를 갖게되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정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앤드원크루(AND1CREW)의 1년만에 찾은 연세대학교 길거리농구장 정모 후기를 올려봅니다.(후기다운 후기를 말이죠^^) 

아침부터 잠을 설쳤답니다. 얘기가 일찍일어난것도 있지만 어떻게하면 정모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말이죠. 엇 저녁에 새벽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답니다.

 

아무튼 아침7시에 일어나 얘기 기저귀를 갈고,1시간동안 얘기와 놀아주었답니다.비몽사몽!!

그리고 9시쯤에 얘기가 잠이 들어 저도 잠이 들었답니다. 결혼해보면 아실테지만 아버지가 된다는게 쉬운게 아니랍니다.정말 아이를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겠더군요. ㅎㅎㅎ 이제야 조금씩 철이 들어가나봅니다.

잠시 후 일어나 12시쯤. 집에서 나와 800번 버스를 타고 행신동에서 연세대학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한지라 참 그랬답니다.(직업상 대중교통보다는 차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아무튼 1시쯤이 되지 연세대학교 농구장에 도착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농구장에는 부운영자 문수와 멀리 김포에서 온 (정)의준이와(홍)석우,파주에서 온 프리스타일 미소년 (이)기정이,기정이란 별로 않 친한 (황)태웅이^^,그리고 그 보다 멀리 화성에서 온 사나이 (이)동준이가 눈에 보였습니다.게다가 정말 멀리 제주도에서 온 (이)준원도 먼저 도착해 있었답니다.

오랫만에 본 준원이는 그전보다 피부가 좋더군여.제주도가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자 강서 화곡동에 사는 (문)상진이,(최)재용이가 도착하고,서초동에사는 (은)광현이,(김)승환이,(김)원중이,(김)영원이 끝으로 아주 가까운 신촌에 거주하는 (이)성화가 도착했답니다. 

아차~무지 늦께 합류한 의정부에 사는 (윤)현승이까지 오랫만의 앤드원크루 정모는 총17명이 모였답니다.

 

 

처음 첫 경기는 4 ON 4 반코트 경기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경기가 진행되면서 서로 어색한 분위기가 경기를 통해서 해소되고 있었답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정모의 목적은 "농구를 하자"이기 때문에 점수는 60점 내기였답니다.(다음에는 100점 내기를 해야할 듯^^)

 

 

 [앤드원크루(AND1CREW) 4ON4 첫 경기 모습 - SCORE 60]

 

그 다음에 다른코트에서도 또 다른 팀 4ON4 경기를 진행했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찍기가 참 좋았답니다.ㅎㅎㅎ

(다들 더워서 힘들어 죽을때 운영자는 사진을 찍고 있었답니다^^동영상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아무튼 이렇게 경기가 진행되고 시간이 지난 뒤 앤드원크루(AND1CREW)만의 무한배틀 1ON1 경기가 있었답니다.

끝까지 남는 분에게는 개그의 쇼버라이어티 "개그원나잇쇼"공연 티켓을 2매를 앞에 두고 말이죠.

누가 기획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참 좋은 공연이랍니다.(제가 했습니다^^) 

 

앤드원크루(AND1CREW)의 무한 배틀 서바이벌 1ON1

 

 

결국 경기의 우승은...

고양시 마두역부근에 거주하는 (황)태웅이가 차지했답니다.

 

 

[앤드원크루(AND1CREW) 1ON1 무한배틀 서바이벌 우승자 태웅이]

 

이렇게 경기는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100점 내기 올코트를 못 했네요.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에 더 많은 인원이 정모를 참여하겠죠^^

 

정모가 끝난 뒤 30년이상의 전통을 간직한 이대입구의 삐삐네 떢볶기 집에서 회식을 가졌답니다.

다음에는 삐삐네에서 협찬 좀 받아야겠어여.ㅎㅎㅎ

아무튼 큰 부상없이 무사히 정모를 마쳤습니다.아쉬움을 뒤로 한채 말이죠.

 

후기 글을 쓰면서 1ON1 경기대진표와 이름을 기입할까 생각했습니다. 허나 그러나 사진속에 있는 플레이어분들의 모습이 경기의 내용과 결과보다 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더군여. 여러분들의 표정에서 말이죠.

아마도 정모에 참여해준 17명은 플레이어분들은 오늘 하루 농구를 즐겼다고 생각됩니다.

더운 날씨에 그것도 먼 거리에서..게다가 실력도 나이도 다른 상황에서 말이죠.

전 그것이 우리가 농구를 하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몇년동안 정모와 크루(CREW)를 운영하면서 저에게 있어 다시 한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정모였답니다.

 

그럼,내일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기뿐 마음으로 내심 다음 정모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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