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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처럼 여겨진다.

김상희 |2009.05.07 20:01
조회 76 |추천 0

다 컸는데,
예전에 내가 말하던 나이의 어른이 되었는데
내 속에는 아직 눈을 꿈벅거리고 자주 놀라고
여전히 자라고 있는 불온한 여자 아이가 있다.

 

옛날엔 스물이 넘으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스물이 넘어서는 서른은 되어야 어른이 되는 거구나, 했다.


어른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처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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