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G-MARKET을 통하여 대웅전기 약탕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물건을 받아보니, 약탕기 내부의 약재 걸러내는곳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환경 호르몬 염려가 되어서
반품을 하기로 하였고, 판매자와 G-MARKET CALL CENTER 담당자와 통화 하여 반품처리 하였습니다.
(통화일:5/6일 월요일)
일주일이 지나도록 물건 PICK-UP 연락이 없어서,오늘(5/9) G-MARKET에 연락했더니,
본 물품은 G-MARKET에서 이용하는 대한통운으로 처리가 되지 않아서 PICK-UP 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CJ 택배에 직접 연락하여 택배해 가라는 말을 듣고 황당 그 자체 였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있다는 G-MARKET에서,내부사정으로 정상처리 될 수 없다면,고객에게 사전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여야 상식적인 처리 방법이지, 아무런 연락도 없이 고객이 연락하니, 그 때서야 고객이 직접
택배사에 연락하여 처리하여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세상에 이 문제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P.S : ON-LINE 구매 특성상 물품을 보지 못하고 구매하게 되지만, 약탕기내에 플라스틱(판매자는 특수코팅
처리되어 있어서 문제 없다고 함)은 장시간 고열를 가하여야 하기에 환경 호르몬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나, G-MARKET 및 판매자는 구매자 변심이라 하여 택배비를 지불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저 자신도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과연 이것이 구매자의 변심으로 봐야 할지..
(결국 택배비를 물품내에 동봉하여 보내라하여 그리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