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은 좋아하는 분식집니다.
홍대를 갈때마다 꼭 들르고 있습니다.
상수역 근처에서 튀김집을 하던 네명의 총각이 맥주(BAR)형태로 오픈한 곳입니다.
2006년에 오픈을 했습니다.
입소문이 상당한 곳입니다.
느즈막한 오후 바람이 쐬고 싶어집니다.
자전거를 타고 홍대로 향합니다.
상수역 쪽으로 나옵니다.

1번출구를 나와서 조금 내려옵니다.
<삭>이 보입니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입니다.
튀김들이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오징어튀김을 주문합니다.
유부튀김도 주문합니다.
김말이도 주문합니다.
만두튀김도 잊지 않습니다.
떡볶이도 주문합니다.

벽은 포스트잇으로 가득합니다.
부적도 보입니다.
부적은 영환도사와 강시때문에 유명해 졌습니다.

떡볶이가 나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좋습니다.
오뎅은 약간 퍼져있습니다.
퍼져있는 오뎅은 씹는 맛이 없습니다.

튀김들을 가위로 잘 자릅니다.
간장과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언제나 만족하는 맛입니다.
깻잎튀김과 고추튀김이 떨어져서 안타깝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돌아갈 힘이 납니다.

나가면서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주인아저씨의 웃음이 좋습니다.
힘을 내서 패달을 밟습니다.
집까지는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다음날-
오후에 홍대에서 후배들이 파티를 엽니다.
역시 자전거를 타고 홍대로 옵니다.
다이어트는 언제나 절실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삭>이 보입니다.
수달이 고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법 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뎅국물은 셀프입니다.
종이컵에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담습니다.

다찌에도 포스트잇이 가득합니다.

시간이 많을 때 한번 즘 읽어보고 싶은 포스트잇들 입니다.
노란색이 가장 많습니다.
노란색하면 병아리가 생각납니다.
유치원때 병아리반이었습니다.

<삭>에서는 맥주도 팝니다.
저녁에 과음을 할 것 같은 날입니다.
보통 이런날은 아침부터 느낌이 옵니다.
낮에는 술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삭>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합니다.
3개부터 판매합니다.

어제밤과는 틀리게 튀김이 많습니다.

틈틈히 자전거를 체크합니다.
분실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가격은 전체적으로 저렴합니다.
튀김류는 700원입니다.
어묵잡채만두는 400원입니다.
떡볶이는 2000원입니다.
호가든은 5000원입니다.
정직한 가격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먹기 위해 깻잎튀김과 고추튀김만 주문합니다.
고추튀김은 속이 실합니다.
깻잎튀김도 좋습니다.

내가 보고있어요-!
맛있는 떡볶이~
아삭아삭한 튀김

2009.2.26(목)
가짱&민영넷
3번째 홍대기행중

마시따
캬캬캬캬
미친개강
하치,냐옹,갱은
07.3.7
역시 간식으로는 참 좋습니다.
서둘러 파티장소로 향합니다.
-저녁-
저녁 약속이 있습니다.
늦지 않게 파티장소를 나섭니다.
민확이와 정헌이도 따라 나옵니다.
함께 <삭>에 가서 간단히 간식을 먹기로 합니다.
이미 다이어트는 그른것 같습니다.

종류별로 주문합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민확이는 가위로 잘 잘라냅니다.

가위로 자르니 양이 더 불어났습니다.
신기합니다.

떡볶이가 나옵니다.
정헌이는 일본사람입니다.
떡볶이가 상당히 매운듯 합니다.
휴지도 이마를 닦아내가면서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저녁약속이 있습니다.
소화를 시킬겸 더욱 힘차게 패달을 밟습니다.
중간에 지쳐 걸어갑니다.
약속시간에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