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날 잡아주겠니
차라리 다른사랑
생긴거라며
웃으며 돌아서는
날 사랑했긴 했었니
편히 보내달라며
마지막 니 고백에
삼켜버린 쓰라림을
남자답게 묻어버려야
늦은 기다림의 고뇌를
사랑을 하지말라며
기다리지 말리고
몸부림쳐봐도
내 눈물은
너만 찾고 있잖아
그댄 날 떠나서
단 1초라도 살 수 있나요
그댄 날 멈춰서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나요
이대로 끊어버린
꿈같은 나날을
너의 모습이
되살아나는
금이간 기억에
어느새
너로 가득찬
안타까운 미련에
오늘따라 그리워
술로 하루를 보내
마음이 아파와
앞을 볼 수가 없잖아
참았던 눈물이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아도
못다한 사랑은
아직 안되나봐
기다림의 끝은
알 수 없는
사랑은 언제나 그 곳에
내게 돌아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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